솔루엠, 행동주의 얼라인과 거버넌스 선진화 합의…“주주가치 제고 추진”
솔루엠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파트너스)과 거버넌스 선진화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포괄적 합의에 전격 도달했다. 양측은 그간의 시각 차이를 해소하고, 전자부품 및 ESL 관련 글로벌 선도 기업인 솔루...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코웨이에 주주제안…"집중투표제 도입·사외이사 선임"
'행동주의' 얼라인파트너스가 코웨이에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에 나섰다. 얼라인파트너스는 6일 코웨이 이사회에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관련 4개의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행동주의'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 美 상장해야"…밸류업 방안 제안
행동주의 캠페인을 하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두산밥캣 이사회를 대상으로 "두산밥캣 밸류업을 위해 미국에 상장하라"고 제언했다.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에 주주서한…"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재추진 포기 공표해야"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이 두산밥캣 이사회에 두산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표할 것을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5일 두산밥캣에 이 같...
2024-10-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이사회 진입…사외이사 2명 선임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진입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은 28일 전주 JB금융지주 본점에서 개최된 JB금융지주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승 사외이사, 김기석...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 외국인 주주 집중투표 적극 보장해야"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총회를 앞둔 JB금융지주에 외국인 주주의 집중투표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2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JB금융이...
2024-03-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핀다, JB금융 의결권 행사 제동…법원, 얼라인 손 들어줘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핀테크 업체 핀다가 보유한 JB금융지주 지분이 상호주에 해당한다며 의결권 행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제기한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에 대해 법원이 손을 들어줬다.전주지방법원은 26일 얼라인파...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7개 은행지주 평균 주주환원율 33.7%…긍정적 평가"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가 7개 은행지주의 평균 주주환원율이 33.7%로 제고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환영했다.은행 별 목표 CET1(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인 13~13.5% 조기달성을 위한 위험가중자산 성장...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