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에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환골탈태 관건은 '개발력+IP'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대주주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각 이후 제2의 도약을 맞이하기 위해선 개발력과 IP 경쟁력 강화가 ...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10주년’ 카카오게임즈, 대변혁 속 ‘제2 도약’ 꿈꾼다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추진해 온 내실 경영과 사업 구조 재편, 새로운 대주주로 합류하는 LY주식회...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대주주 변동에도 사업 일정 변동 없을 것”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양사가 다 협의를 마쳤다. 대주주 투자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양사 간 협력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다만 경영진 변화 등 아주 상세한 사항은 이제 막 협의를 ...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3000억에 라인야후가 인수…카카오는 2대 주주로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카카오의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이 현실화했다. 매각자는 라인야후다.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라인야후 투자법인이 매입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형식이다.카카오는 2대...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 사태' 한숨 돌린 네이버, 하반기 '콘텐츠'로 성장 승부수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콘텐츠 사업의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상반기 발생한 대외 리스크 ‘라인야후’ 사태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주가 반등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2024-07-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단기적으로는 없을 것”
“일본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촉발된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조정에 대해 단기적으로 지분매각 계획은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다만 장기적인 부분에서는 기업이 중장기적 전략을 결정하는 상황이기 때...
2024-07-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특징주]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에 2%대 약세…시총 30조원선 붕괴
네이버(대표 최수연) 주가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1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장(18만8600원)보다 2.28% 하락한 18만43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2024-05-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네이버노조 “라인 매각 반대…기술, 노하우, 구성원 보호 우선”
네이버노동조합(네이버노조)가 일본 ‘라인야후’의 지분매각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한국 정부를 향해서도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단호한 대처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네이버노조는 13일 입장문...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점입가경 ‘라인야후’ 사태…네이버 “기업 가치 최우선 결정할 것”
네이버가 라인야후 경영권을 둘러싼 일본 정부의 압박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우선되는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라인야후의 보안침해 사고 이후...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대응 시험대’ 네이버 "중국 알‧테 걱정無…일본 ‘라인’은 예의주시"
중국 커머스 공습과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압박 등 글로벌 대응 능력 시험대에 올라선 네이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커머스 플랫폼과는 경쟁보다는 매출 향상에 긍정적 요인...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