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양과 질’ 모두 챙긴 웰메이드 신작 총공세 예고
넷마블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신작 공세를 이어간다. 올해 예고한 신작이 총 8종에 달하는데, 단순한 물량 공세와는 결이 다르다. 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데모 버전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25일 글로벌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모 버전은 정식 출시 전 나 혼자만 레벨...
2025-11-1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시연기] 글로벌 인기 IP로 승부수…넷마블 ‘칠대죄’ ‘나혼렙 카르마’ 해보니
넷마블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5’에 5종의 신작을 내놨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등이다.이중 나...
2025-11-15 토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제작진 “답답함 없이 속도감 있는 게임”
“답답함이나 멈춤 없이 전투를 리얼타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나혼...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지난해 최고 게임 ‘나혼렙’, 올해는 ‘카르마’로 이용자 집중
넷마블이 지난해 게임대사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이어 올해 지스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로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넷마블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디즈니 안은 네이버…카카오엔터, 빈손에 제자리걸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돌파구가 필요하다. 경쟁사 네이버웹툰 지주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와 콘텐츠 제휴를 늘리고 지분 투자를 확보한 반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부족과 더...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RF・세나 쌍끌이’ 넷마블, 상반기 영업익 1508억 전년比 31%↑
넷마블이 지난 3월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5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 효과로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자체 IP 기대작 ‘뱀피르’ ‘몬길: 스타 다이브’를 포함해 ‘일곱 ...
2025-08-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엔터 ‘나혼렙’ 글로벌 애니 시상식서 9관왕…韓 애니 첫 최고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장윤중)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세계적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고맙다! 나혼렙, 레이븐2’…넷마블,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넷마블이 상반기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 신작들의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자체 IP(지적재산권) 게임 등 총 4종의 신작을 연달아 출시하...
2024-08-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프랑스 파리에서 '나혼렙', '아스달' 알린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 K-콘텐츠 존'에 참가해 자사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
2024-08-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024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
2024-07-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