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 평택시장 감사장 받아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송승환 전 공보관은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최근 개인소장 자료를 기억상자(타임캡슐)에 기증, 평택시 문화 발전에...
2025-10-29 수요일 | 정경환 기자
강원랜드, 한국감사인대회서 ‘내부감사혁신상’ 수상
강원랜드는 지난 28일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제주에서 개최된 ‘2024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이 ‘내부감사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민간...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은행 신임 감사에 김언성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신임 감사(監事)에 김언성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28일 임명됐다.한국은행 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다음은 김언성...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가정의 달 맞이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
현대해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굿앤굿 가족 이벤트는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이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
2023-05-0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년사] 이베스트證 김원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올해 목표도 10위권”
“새로운 시대에도 ‘탑(TOP·순위) 10 대형사 도약’ 목표는 여전히 추구해야 합니다. 잠시 주춤했지만,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속도를 더 높일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신임 감사로 김준일씨 선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임 감사에 김준일 전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1960년생인 김 신임 감사는 대전 출신으로 보문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한국석유공사...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보증기금, 장세홍 신임 감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장세홍(張世洪) 전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6월 10일까지다. 장세홍 신임 감사는 1961년생으로, 거창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JB금융, 감사본부 신설... “내부 투명성 강화”
JB금융지주는 내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본부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본부장(전무)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도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