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재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서재완 신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는 금감원 공채 1기 최초 부원장보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0일 서 부원장보를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서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광주 숭일고를 졸업했고, 고려...
2024-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경영권 아닌 주주 권리"…기관투자자, 韓 자본시장 현주소에 '쓴 소리'(종합) [금감원·국민연금·거래소 토론]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상황에 대해 기관 투자자, 학계 등에서 '쓴 소리'가 쏟아졌다.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 스튜어드십 코드(의결권 행사 지침) 적극 이행 필요성 등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금융...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금융사 통해 PG사·GA 등 비금융사 규제 추진…직접규제 방안도 검토
금융당국이 지급결제대행업체(PG사),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등 비금융회사에 대해 금융회사를 통한 간접관리 방식의 운영위험 규제체계를 추진한다. 향후 국제 논의에 맞춰 비금융회사에 대해 직접규제하는 방안도...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 발본색원 의지 있는 지 의문…생보사 인수 소통 없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우리은행의 부적정 대출 의혹 관련해서 "우리금융이 발본색원 의지가 과연 있는 지 의문이 든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
2024-09-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갭투자 등 투기수요 심사 강화 바람직…대출 실수요는 제약 없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최근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관련해서 "갭투자 등 투기수요 대출에 대한 관리 강화는 바람직하지만, 대출 실수요까지 제약받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금...
2024-09-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IT·지급결제 경력 전문가 10명 채용…전자금융업 감독 강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전자금융업 감독 강화를 위해 경력 전문가 채용에 나섰다.금감원은 오는 9월 5일~19일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최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시행...
2024-09-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커버드콜 ETF' 공시기준 개정…"투자자 오인가능성 최소화" [ETF 통신]
최근 투심 몰이를 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 금융감독원이 투자자의 오인 가능성을 최소화하라는 취지로 자산운용사에 공시를 강화토록 했다.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커버드콜 ETF 관련 ...
2024-09-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5급 신입직원 70명 공개채용
금융감독원이 신입 종합직원(5급) 70명 채용에 나섰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30일 이날부터 2025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 분야는 2차...
2024-08-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합병·공개매수 과정에서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결정 계속…개선방안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합병이나 공개매수 등의 과정에서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결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
2024-08-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대여' 리테일풀 수수료 기준 명확화…증권사 별 비교공시 도입
개인이 보유 중인 주식을 증권사에 대여해주고 받는 '리테일풀' 수수료 산정 기준이 명확화된다.임의로 결정되던 수수료의 지급 체계를 투명하게 개선한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와 2...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한국적 기업지배구조 특수성은 밸류업 걸림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한국적 기업지배구조의 특수성 및 국내증시의 투자자보호 미흡이 밸류업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내의 저명한 상법 분야 학계 전문...
2024-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당대출 의혹' 우리금융, 더 신뢰하기 힘든 수준"…엄정 대응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우리은행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 관련 "우리금융이 보이는 행태를 볼 때 더는 신뢰하기 힘든 수준"이라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2024-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권 가계대출 현장점검…편법대출 엄중 조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은행권 가계대출 취급 과정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관계부처 합동조사를 통해 편법대출 등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가계대출 및 주택시장 안...
2024-08-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국거래소에 기관주의 조치…임직원 금투상품 매매제한 위반
금융감독원이 한국거래소에 대해 기관주의 제재 조치를 했다.임직원들의 미보고 주식 거래, 공매도 감리대상 임의 축소 등이 드러났다. 7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7월 26일자로 한국거래소에 기...
2024-08-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공석 속속…금감원 인사시계 째깍
금융감독원 부원장, 부원장보 등 임원 공석이 속속 생기면서 후속 인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업무 공백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티몬-위메프 사태, 불법공매도 방지, 두산 합병 증권...
2024-08-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여야 "금융당국 미흡했다" 한 목소리 질타(종합)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해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의 대응이 선제적이지 못하고 안일했다며 질타했다.과거 '머지 포인트 사태' 등을 언급하며, 이번에 감독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검사반 추가 확대…"상품배송 전산자료 확보·분석"
금융감독원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검사반을 확대 편성한다. 신용카드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의 결제취소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금감원은 29일 "현재 검사반에 자금추적 관련 전문가를 추가 합류시키...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PG사 11곳 중 8곳 결제취소 절차 가동"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카드결제 취소를 막았던 PG사(지급결제대행업체)들의 대다수가 결제 취소 절차를 가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9일 티몬·위메프 카드 결제 관련 11개 PG사...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커버드콜 ETF 종목명 분배율, 확정수익 아니다"…소비자경보 '주의'
금융감독 당국이 최근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명칭에 사용되는 분배율 수준이 상품별로 운용사가 제시하는 목표일뿐, 사전에 약정된 확정적 수익이 아니라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요청했다...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위와 엇박자 지적에 "부족한 부분 노력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금융위원회와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 출석해 '금융위원회와 금감...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법 시행 따른 공조 강화…"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엄정 대응"
오는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검찰과 공조를 강화하고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은 조사과정에서 신속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금융위...
2024-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 “은행 신뢰도 떨어져”…내부통제 강화 주문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 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이 최근 은행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완전판매와 횡령사고 등을 언급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 수립에...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금융당국, 금융사 임원 내부통제 관리의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제재 비조치 인센티브
금융당국이 금융사고 등에 대해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책무구조도의 시범 운영에 나섰다.조기 도입을 위해 금융회사에 제재 조치에 대해서 감경 또는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부여...
2024-07-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