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평균 327대 1로 1순위 마감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1순위 ...
2025-10-16 목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
현대건설이 한국형 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₂ 포집·액...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공급절벽 전 골든타임…현대·롯데·두산건설 등 지방서 분양 '박차'
올해 입주물량 감소에 이어 내년에는 비수도권 아파트의 전례 없는 입주절벽이 예고되며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급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며 지방 주요 도시의 입주 물량이 집중된 새...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국가 사업 신뢰 훼손…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져야" [2025 국감]
“현대건설이 국가의 사업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훼손했다.”부산 강서구가 지역구인 김도읍 의원(국민의힘)은 1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신공항 공사 포기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국책...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승강기 모듈화로 ‘공사현장 안전·품질 제고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 도입 및 기...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7조 규모 압구정2구역 수주…'10조 클럽' 가시화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판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이번 수주로 사상 첫 ‘10조 클럽’ 달성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망된다. 29일 정비...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이번 달 분양
현대건설은 9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사직 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10개 동·전용면적 50~121㎡·총 1068가...
2025-09-23 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개최
현대건설이 지속 가능한 건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 ‘급’ 나누는 유리의 '격'… 커튼월룩·유리난간·창호
최근 분양 시장에서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키워드로 '유리'가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고 빛을 들이는 창호의 역할에 불과했던 유리가 이제는 아파트의 외관을 결정하는 '옷'·조망을...
2025-09-19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초대형 해수 플랜트 수주…4조원 규모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이라크 총리실에서 약 30억 달러 규모의 해수공급시설(Water Infrastructure Project 이하 WIP)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계약 서명...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호주 오스넷,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맞손’
현대건설이 호주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계동 본사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사업자인 오스넷(Au...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로봇 친화적’ 미래 도시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단지’를 조성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100년 주거 모델의 출발점이 될 압구정2구역에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친화형 아...
2025-09-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 공개
현대건설이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120년 역사의 조경 명가 그린 와이즈, 세계적인 구조설계 그룹 ARUP이 참여한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을 9일 공개했다. 설계는 영국의 건축...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둔산’ 분양 중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세워지고 있는 ‘힐스테이트 둔산’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동으로 조성...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층간소음 제로 하우스’ 실현 가속화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제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정서를 추가로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 공개
현대건설이 재건축 역대 최대 규모와 시설의 올인원 커뮤니티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안했다. ‘클럽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이 시설은 총 4만2535㎡(1만2867평)의 면적으로 세대당 약 16.5㎡(5평)이 제...
2025-09-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조합원 전 세대에 한강 조망을 보장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도입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을 29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의 특성을 살려 주동 각...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9월 분양
현대건설이 시흥 시화MTV 내 최고 입지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가 앞서 아파트 분양 완판 흥행을 이어, 오는 9월 주거용 오피스텔을 신규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시흥시 정...
2025-08-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현대건설, ‘교량붕괴’ 엔지니어링 發 투심 위축 우려
현대건설이 건설업에 대한 비우호적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회사채 발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교량붕괴’ 사고가 투심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26일 투자은행...
2025-08-2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100년 도시' 청사진 공개…혁신적인 ‘도시 속 도시’ 구상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을 위한 혁신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공개된 입찰 제안서 ‘OWN THE 100’에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100년 도시’의 비전을 제...
2025-08-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2025'서 골드위너 2관왕
현대건설이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며,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했다. 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5(K-Design Award 2025)’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
2025-08-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성수1구역 한강변 랜드마크로…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협업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를 한강변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설계·엔지니어링 그룹과 손을 잡았다. 오는 11월 예정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