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사태' 법정 간다…IPO 집단소송 제기
'뻥튀기 상장' 논란이 된 '파두 사태'가 결국 법정에서 다투게 됐다. 파두 공모주 투자자들은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에 예상 매출액, 예상 순이익이 근거 없이 부풀려져 있었다며, IPO(기업공개) 관련 집단소송을 ...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13년 만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5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이 윤병윤 IB1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확정했다. 아울러 13년 만에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결정,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지난 11일 정...
2024-03-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에 윤병운 내정…'내부출신 증권맨' 선택(종합)
차기 NH투자증권 사장으로 '내부출신 증권맨' 윤병운 IB1사업부 대표 부사장이 내정됐다. NH투자증권은 11일 오후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윤병운 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하고, 이어 소집된...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11일(오늘) 차기 사장 윤곽, 윤병운·유찬형·사재훈 3파전…중앙회-지주 대립각 촉각
11일(오늘)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정영채 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포기를 하고 3파전 인사로 좁혀져 있는 가운데, 최종 단일 후보가 나올 예정이다.다만,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간...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NH농협지주·은행·증권 검사…배임사고·지배구조 조준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와 계열인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 대한 검사에 돌입했다. 7일 당국,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검사를 시작했다. NH투자증권에 대한 정...
2024-03-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이번 주총 후 회사 떠난다"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나기로 했다. 정영채 대표는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총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국내 최초 부동산 PEF 운용 개시…20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딜 소싱에서부터 기획, 금융조달, 운용, 매각(가치제고)까지 전 사업과정을 운용하는 형태의 부동산 기관전용사모펀드(PEF)를 업계 최초로 설립하고 운용을 개시했다.NH투자증권은 28...
2024-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신규 MTS 출시…디지털 금융 강화
NH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섰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NHSV)이 신규 MTS인 ‘NHSV Pro’...
2024-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시동…정영채 포함 롱리스트 선정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이 시동을 걸었다.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수 십여명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
2024-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PO 추진하는 케이뱅크…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선정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상장주관사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IPO를 중단한지 약 1년 만에 다시 도전에 나섰으며 연내...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간순익 5564억원 전년비 83%↑…운용수익 개선 [금융사 2023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운용부문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해서 순이익이 80%대 크게 증가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연...
2024-02-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연간 영업익 7492억원 전년비 44%↑…운용수익 개선 [금융사 2023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내며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 89% 가량 크게 증가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간 영업이익 7492억원, 당기순이익 5739억원을...
2024-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법원, KB증권 박정림·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중징계 집행정지 잇따라 인용…금융당국의 ‘무리한 중징계’?
최근 법원이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관련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박정림 KB증권 전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잇따라 받아들였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선 금융 당국이 과도한 중징계를 내렸...
2024-01-1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프로필] 김태원 KCGI 최고운영책임자… 강성부 대표가 영입한 ‘법인 영업통’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 중 하나인 KCGI의 강성부 대표가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ons Officer)에 새 인물을 영입했다.‘법인 영업통’으로 업계에서 유명한 김태원 전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홀세일(W...
2023-12-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퇴직연금 힘준 NH투자증권 정영채, 올해 두 번째 ‘연금 솔루션’ 선봬 [떴다! 신규 서비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연금 솔루션(Solution‧해결책)’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지난 8월 개시한 ‘통합 연금자산’ 서비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연금계좌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기존 자산관...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울대 경영 82학번 부활할까… KB證 박정림 이어 NH證 정영채도 ‘징계 처분 취소소송’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증권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부활할 수 있을까?1963년생 토끼띠로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잇따라 금융위원회...
2023-12-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미국 ‘SOFR 금리’ 추종 ETN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매일 고시하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를 추종하는 ‘QV 미국달러 SOFR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2023-12-1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 29일까지 온라인 전용 ELS 50억 한도 모집 [떴다! 신상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온라인 전용 신상품 ‘슈팅업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을 오는 29일까지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팅업 ELS는 만기상환 시 기초자산 가격이...
2023-11-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디폴트 옵션 어떻게 활용?…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읽어보세요”
지난 7월, 고령화 시대 해결책 중 하나로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됐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은 각 전략에 맞춰 퇴직연금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하지만 아직 고객...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IB 大家’ NH證 정영채, 고객 위해 뛴 6년 [금투업계 CEO열전 ①]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블루오션 ‘토큰 증권’ 준비 이상無?
금융 투자 업계 블루오션(Blue ocean‧유망 시장)으로 떠오른 ‘토큰 증권’… 현재 어느 단계까지 준비됐을까?올해 초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장수 CEO’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아직도 가야 할 길 멀다”
“어느덧 5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다.”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계정에 남긴 글이다. 정 대표는...
2023-10-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74호’ 발간… 국내 최고령 궁도 클럽 소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금융과 교양 정보를 담은 ‘THE100 매거진 74호’를 발간했다. 국내 최고령 궁도 클럽을 소개하는 등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속속’ 넣어 관심이 주목된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
2023-10-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