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올 1분기 순익 937억…유가파생익‧투자수익 증가 영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라이프생명이 올해 1분기 채권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파생이익 증가, 투자수익률 개선 영향으로 실적 고성장에 성공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의 지배기업지분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55억원에...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KB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이 “시장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높은 자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안전성·수익성 갖춘 채권 주목” [2023 증권사 대표상품]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지금은 높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갖춘 채권에 눈 돌릴 때”라며 상반기 추천 상품으로 ‘교보악사 투모로우(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채권)’을 제시했다.추천 배경엔 불안한 거시...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자산운용, ‘ARIRANG 종합채권 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이 10일 ‘아리랑(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종목 코드“451000)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고 밝혔다.‘아리랑 종합채권...
2023-01-1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AAA 등급 한국전력 회사채 모바일 판매… ‘세전 5.17%’
SK증권(대표 김신)이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채권을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을 통해 판매한다.SK증권은 AAA 등급 국공채 한국전력공사 채권 1283회차를 세전 연 5.17%에 7일부터 판...
2022-10-0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대신증권, 우량 은행채 온라인 선착순 특판… ‘최고 수익률 4.018%’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온라인으로 우량 은행채를 특별 판매하는 이벤트(Event‧행사)를 연다.대신증권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채권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AAA 등급의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채권을 시장금리에 ...
2022-09-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채권 인기 속 한화투자증권, DGB캐피탈 채권 선착순 판매… ‘수익률 연 5.01%’
높아진 채권 투자 인기 속 새로운 채권 상품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의 ‘DGB캐피탈(DGB캐피탈66-2) 채권’이다.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세전 연 5.01%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DGB캐피탈 채...
2022-08-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투자교육원, ‘엑셀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이 채권 운용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 수업을 연다.금융투자협회는 24일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집합과정 교육생을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채권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29일부터 산업은행 거래 중견기업 5개사 ESG 인증 회사채 1000억원 발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공공‧금융 및 계열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의...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ESG 채권 두 번째 발행 성공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셜본드 발행에 이어 두 번째로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신용 등급을 높이며 해외투자자를 이...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3300억 규모 ‘친환경’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
KB국민은행은 17일 친환경 투자 자금 조달 목적으로 33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달 10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민은행의 대외 ...
2021-06-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은, 사회적채권 2500억원 발행…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따른 피해 기업 지원과 고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지난 4일 사회적 채권 2500억원을 원화로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1.16%다...
2021-06-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