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지방 부동산도 오를 곳은 오른다? 키워드는 ‘산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 수요가 뒷받...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19일 특별공급 청약 실시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21일 2...
2025-02-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어머! 중랑구에 신축 아파트가 남았네?'…수도권 알짜 미분양 단지 살펴보니
미분양 아파트가 12년 만에 최다를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도 고를 수 있어서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금융혜택이나 무상옵션 등을...
2025-02-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엄마의 시간’, 3주 만에 조회수 300만회 돌파
롯데건설은 지난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엄마의 시간’ 영상이 3주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황혼기의 조부모가 손주를 맡아 기르는 일을 의미하는 ‘황혼 ...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대우·GS·롯데건설, 미래 먹거리로 ‘시니어 주택사업’ 드라이브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건설사들이 시니어 주택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필요성이 커진 건설업계는 시니어 사업의 성장...
2025-02-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GS-롯데·SK에코 등 대형사 컨소, 얼어붙은 분양시장서 '온기’
최근 대형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지를 분양하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낮추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이 건설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대전 첫 롯데캐슬 분양…14일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이 대전에서 첫 '롯데캐슬' 아파트를 분양한다.롯데건설은 오는 14일 '대전 롯데캐슬더퍼스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부산서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
롯데건설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에서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롯데건설 영남지사...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마감 임박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로 공급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1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3일 84㎡ 타입 45세대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완판을 앞...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개발…국내 첫 현장 적용
롯데건설이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 연구과제에 참여해 직접 시공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롯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2025-02-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안전지원센터 3곳 신설
롯데건설이 현장 중심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로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2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 실행력 강화 ▲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 구성원 수준 향상을...
2025-01-2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5년 내 2배 커질 실버산업, 시니어케어 주거서비스 눈길 [초고령사회, 복지를 외치다]
2025년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첫해다.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니어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실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CM] '지라시 습격' 롯데그룹과 수상한 음모론
롯데그룹 관련 계열 주식 및 채권이 지라시 한 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대우그룹 사태에 비교하는 등 공포심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탓이다. 하지만 지라시 내용이 현재 시장 상황과 보증문제, 그룹 크레딧 연계 구조를...
2024-11-1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10월 공모채 발행 8조 돌파...기준금리 인하 효과 '톡톡'
10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발행물량은 전월대비 1조원 넘게 증가하며 8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자 투자자 수요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 다만 여천NC...
2024-10-31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롯데건설 '재무 안정성 개선' 내실 경영에 방점 박현철 대표…연임 '청신호'
건설경기 침체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로 유동성에 경고등이 켜졌던 롯데건설이 최근 분양 완판과 더불어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경영 정상화를...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롯데건설, ‘미매각 악몽’ 정면 돌파…투자자 재평가 여부 관심↑
롯데건설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자금조달에 나섰다. 이전 공모채 발행에서 미매각을 기록했지만 말 그대로 ‘정면 돌파’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차입금 축소 등에 따른 시장 재평가...
2024-10-17 목요일 | 이성규 기자
[DCM] 하나금융, 34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확충 총력
하나금융지주가 3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그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약 6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 발행을 준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2024-10-1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삼성·롯데·한양, 굵직한 사업 수주…하반기 대어급 정비 사업지는?
올해 하반기 공사비 1조원이상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삼성물산·롯데건설·한양 등이 굵직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한양이 잇...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실적부진 IBK증권, 1000억 규모 사모 후순위채 발행…SK그룹 계열사도 사모 다수[DCM]
국내 채권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면서 회사채 발행액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실적부진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각종 이슈에 노출된 기업들은 사모채를 발행하거나 수요예측에서 부진...
2024-08-01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롯데건설·SK에코, 상반기 마지막 수주 성공…하반기 굵직한 재건축 대기中
서울시 내 재건축·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그동안 부동산시장 침체기가 장기화되면서 정비사업 수주에 소극적으로 추진했었지만, 최근 들어 강남권 외 다른 지역에서도 수주 의지를 불태우는 건...
2024-07-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10억원 로또 청담르엘' 공사 중단 예고…왜?
강남권 노른자 사업지로, 안전마진 10억원이 보장된다고 평가받는 ‘청담르엘 재건축’ 사업이 멈춰 설 상황에 처했다. 청담르엘 분양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사업지 주변에는 청담자이가 평당 8900만원의 호가와 함...
2024-06-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시장 선두 경쟁…복병은 롯데·SK에코?
고금리·공사비 증가 등으로 도시정비 시장이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불황과 거리가 먼 수주 경쟁을 펼치는 건설사들이 있다. 지난해부터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그 주...
2024-06-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봉사단, 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뤄진 70명의 ‘...
2024-05-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