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홈플러스 CP·전단채 등 개인 판매액 조사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기업어음(CP), 전단채(전자단기사채) 등을 매입한 개인 투자자 손실 우려가 커지자 금융감독 당국이 현황 파악에 나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홈플러스 익스포저 관리 가능 수준…대금 정산 모니터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최근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된 홈플러스 관련 금융권 익스포저에 대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장 만난 증권사 CEO들 "초대형IB 역할 확대와 발행어음 활성화 시급" 한 목소리
증권업계가 금융감독 당국에 "초대형IB의 역할 확대와 발행어음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4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및...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투자자 신뢰,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위한 토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투자자 신뢰는 증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이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4개 증권사 CE...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원 채용…10명 이내
금융감독원이 회계사, IT 전문가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4일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모집분야는 회계사(6명 이내), IT(4명 이내)...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업권 AI 활용 디지털혁신 감독 총력 [AI혁명 대응 나선 금융당국]
금융감독원은 올해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데 힘을 싣는다. 감독당국은 금융권 혁신이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동행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소비자보호 ‘균형...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빅테크에 '컨설팅 중심' 검사…가상자산 규율체계 안착
금융감독원이 올해 빅테크(big tech) 및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 단순 점검이나 지도가 아닌 '컨설팅 중심의 검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디지털 경쟁력과 금융IT 보안성을 함께 확보하면서 혁신 성장을 선도해 나갈 수...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시 '중점심사 유상증자' 선정…집중 심사
금융감독원이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해서 집중 심사키로 했다. 금감원은 27일 이승우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IPO(기업공개), 유상증자 주관업무 ...
2025-0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투사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방지 수시·기동검사 중점…CEO레터 발송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 회사들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조인다.검사 결과 내부통제 유의사항에 대해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자체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CEO 레...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정착 위해 감독역량 집중" [증시 인프라 개선 토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금융당국은 공매도 전산화와 대체거래소(ATS) 출범을 중심으로 증시 인프라 혁신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감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하나금융, 실효적 측면 아쉬운 부분 있어…주총서 판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의 최근 연임 절차와 관련 "형식적인 면에서 어긋난 것은 없지만, 실효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0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5 금감원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에 엄정 기조 유지…우투증권 본인가, 더 빨리 진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투자증권의 본인가 절차에 대해 "발목 잡지 않아야 한다"며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했다.이 원장은 10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5 금감원 업무계획' 브리핑 질의응답 자리에서 "우리투...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당 사익편취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자본시장 연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안 검토 [2025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 기조를 유지한다.사모CB(전환사채) 악용, 공개매수 직전 급등 종목 등 혐의가 포착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대형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생산적 금융·국민자산 증식 일관 추진" [2025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엄중조치 방침 등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기로 했다. 또 생산적 금융지원 및 국민자산 증식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로...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금융감독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가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감원 감사로 이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감사는 1966년생으로,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냈고, 법무...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자본시장, '양면 전쟁' 위기 놓여…장기투자 확충 방안 마련할 것" [한국증시 활성화 토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급성장한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으며 '양면 전쟁"(Two-Front War)'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이 원장은 '마지막...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금리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도…기업 자금조달 실태 종합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기업 자금조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종료 후 이날 오전...
2025-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일본 금리인상, 엔캐리 청산유인 낮아…면밀히 모니터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BOJ(일본은행) 금리인상과 관련 "현재는 미-일(美-日) 금리격차가 커지고 엔화도 약세여서 엔캐리 청산유인은 낮다"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
2025-0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韓 금융시장 복원력 믿고 영업 매진해 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외국계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한국 금융시장의 복원력과 정책당국의 역량을 믿고 영업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에서 외...
2025-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3분기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개선…생보사는 악화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은 상승했지만, 생명보험업계는 하락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리 인하시기 지연…가산금리 추이 면밀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가계·기업이 종전 두 차례 금리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출금리 전달 경로, 가산금리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또 급격한 환율변동에도 감내할 수 있도록 금융...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 증가…일반주주 보호 미흡"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최근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가 크게 증가하는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에 미흡한 측면이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임원...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최 권한대행에 사법적 부담 적절치 않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한 사법적인 부담까지 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신년 인사를 위해 금감원 기자실...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