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탁 경남은행장, 두 자릿수 순익 성장 견인차 역할… 건전성 개선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이 견조한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당기순이익 성장을 시현했다. 6일 BNK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은행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2571억원)보다 23%나 ...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H, 금융기관과 함께 주거위기가구에 기부금 4.5억원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우리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과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17일 진주 LH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지역 중소기업 경영난에 지방은행도 ‘속앓이’…중기대출 연체율 증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파가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손실을 감수하고 쌓아둔 충당금 등으로 건전성...
2024-07-03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지방은행 “신규 고객 유치에 파킹통장 쏠쏠하네”
과거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대표적인 예금 상품이었던 ‘파킹통장’이 지방은행의 새로운 고객 유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평균 파킹통장 금리가 약 2%대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지방은행들은 약...
2024-07-02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 경기 침체‧인구 유출에도” 지방은행, 점포 통폐합 ‘어려워’
지역경기 침체 및 인구 유출 문제가 지방은행의 점포 통폐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 효율성 측면에서는 점포에 대한 통폐합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인구 고령화...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CET1 12% 달성…배당성향 50% 향해 "주주환원 점진 확대"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주주환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년 전 대비 0.59%포인트(p) 높이며 배당 여력을 만들어가고 있다.자사주 매입보다 배당성향 확대가 먼저...
2024-04-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둘째가라면 서러운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사회공헌 사랑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지역 사랑은 대단하다. 사회공헌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빈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6가지를 내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공헌이다. 지역 동반...
2024-04-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취임 1주년'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은행으로 '우뚝'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역 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내·외부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은 한 해였다는 자평이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NK·DGB·JB금융, 비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확대에 순이익 뒷걸음 [금융사 2023 실적]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그룹이 지난해 비이자이익이 60% 이상 성장했지만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민생금융 지원 등 비경상적인 요인이 발생해 순이익은 뒷걸음쳤...
2024-02-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대규모 충당금 적립·수수료이익 감소에 순이익 역성장 [금융사 2023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부문 이익이 감소하면서 역성장을 거뒀다. 일부 충당금적립액 추가분과 상생금융 지...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남은행, 경남벤처기업에 ‘1000억원 특별대출’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과 경남벤처기업협회(회장 정영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열수), BNK벤처투자(대표이사 도승환)가 경남지역 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경남은행은 경남...
2022-02-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부산·경남은행, 충당금 줄이고 NIM 개선하며 실적 반등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2020년 역성장에서 벗어나 실적을 반등시켰다.비제조업 기업 대출과 주택 담보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올리...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7기 고객패널’ 모집…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 소비자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제7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오는 28일까지 15명 안팎의 고객패널을 모집할 방침이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30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융 서비스 ‘일시 중단’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라 30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시간 동안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현금 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과 체크카드 거래...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설맞이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 진행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민족 최대 명절 설(2월 1일)을 앞두고 ‘설프라이즈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를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외국인이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미국 달러화(USD)‧일본 엔...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경남‧울산 복지시설 34곳에 15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다음 달 1일 설을 앞두고 경상남도와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백합나눔회 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성금 750만원...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경남지역 소상공인 위해 특별자금 지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남지역 소상공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5일 ‘일시멈춤 특별자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일시멈춤 특별자금은 지난 20일 경상남...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도-경남은행-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경남 소상공인 지원 위해 맞손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 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이 경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네 기관은 20일 ‘일시멈춤 특례보증 시행을 위한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홍영 경남은행...
2022-01-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마이자산’ 이벤트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오는 31일까지 금융자산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MY) 자산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마이자산 서비스에...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창원특례시 출범’ 기념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 실시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창원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새출발!!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 데 이어 오는 3월 31일까지 ‘황금빛 새출발!!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중 해당 정기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노력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을 기록했다.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부 소속 직원 2명이 ‘교육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NC 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발전 지원금’ 기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NC 다이노스(감독 이동욱)에 ‘유소년 야구발전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김영원 고객지원그룹 그룹장은 본점을 방문한 NC 다이노스의 김형욱 매니저와 이태호 매니저에게 ‘...
2022-01-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1위’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소형은행 그룹 1위’를 달성했다.경남은행은 2021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 결과 ‘소형은행 그룹 1위’를 차지했...
2021-12-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