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현대차 리츠’ 연 7% 배당 설계…상반기 딜클로징
코람코가 현대차 부동산 기반 리츠로 연 7%대 배당 구조를 확정하고 딜 마무리에 들어갔다.코람코자산신탁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리츠 투자자 모집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린 깐부잖아’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레벨2 자율주행 기술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을 일부 차량에 선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개발에 협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인재 확보 가속’ 현대차, 3월 전직군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수년째 금고 속’ 현대제철 자사주, 이번 주총선 나올까? [자사주 리포트]
현대제철이 주가 저평가에 발을 묶인 상황에서, 6년째 자사주를 소각 없이 쌓아두고 있다. 올해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각으로 주가 부양에 나설지, 아니면 그룹 지배구조 전...
2026-03-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나는 CFO다] 현대차 이승조, 수익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
현대자동차 곳간지기이자 재무 전략가 이승조 재경본부장(부사장)이 올해 수익성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에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외 약 15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예술 경계 허문다’ 현대차, 美 미술관 LACMA과 파트너십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2026-02-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켓몬과 드라이브’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가 롯데렌탈 인수한다"는 소문 나도는 이유
현대자동차가 올해 렌터카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기업결합 심사가 불발된 롯데렌탈 인수설까지 등장하며 현대차의 렌터카 사업 진출 의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를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美 유력 어워즈 연속 수상으로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된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올해의 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2026-0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2025년 영업익 2조730억…'해운'이 성장 견인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지난해 해운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 원 시대를 열었다.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관세에 실적 괴리감’ 현대차, 역대급 매출‧판매에도 영업익 20%↓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등 역대급 외형 성장에도 관세에 발목 잡히며 수익성은 오히려 뒷걸음첬다. 올해도 관세 등 수익성 방어에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에 유연 생산 체계와 친환경차 라인업...
2026-01-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에 투시 능력을’…현대차‧기아,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마치 자동차가 투시 능력으로 장애물 뒤 여러 객체를 파악하는 사전에 위협을 감지하는 ‘비전 펄스’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
2026-01-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CNN과 한국 문화 신드롬 알리기 앞장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 이하 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
2026-01-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새로운 리더십’ 포티투닷,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
포티투닷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Atria AI)’의 고도화를 위해 50여 명의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VLA, 보안 등 자율주...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9일~1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모비스‧기아 주가 동반 질주…정의선 승계 플랜 방향은?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이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마음은 아리송할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압도적 차이’ 팰리세이드, 더블스코어차 ‘북미 올해의 차’ 수상
‘270점 대 135점 대 85점’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
2026-01-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한화오션'·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2일~1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HEV 기술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럭셔리 재정의’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G70’ 연식변경 및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