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홍구號 KB증권, 충당금 반영 상반기 순이익 3424억원…DCM 선도·WM자산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은 올해 상반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한 충당금 적립 등 요인으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줄었다.부문 별로 WM(자산관리) 자산은 76조원을 넘어섰고, 전통적인 강세 분야인 D...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키움증권'과 손잡은 까닭은 [2025 금융권 생존전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업무제휴 상대로 키움증권을 선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키움증권과 ‘은행·증권사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국민은행은 국내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
2025-07-0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인터뷰] 송상은 KB증권 연금본부장 “연령대 별 연금운용 달라…은퇴기 인출전략 중요”
“연금은 장기간 운영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연령대 별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 60대에는 연금을 인출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금 개시를 신청하기 전에 연금수령 연차나 한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KB증권, 차입만기 확대 주춤…’캡티브 영업’ 배제 수요 주목
KB증권이 최대 6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우량등급에 속하는 것은 물론 금리 메리트도 충분한 상황이다. 증권채는 그 특성상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캡티브 영업 영향이 제한적이다. KB증권 회사채 수요...
2025-05-2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KB증권, WM자산 70조원 돌파…은행→증권 '머니무브' 탑승
은행에서 증권으로의 '머니 무브(money move)'에 힘입어 KB증권의 고객 자산과 퇴직연금 적립금이 대폭 늘었다.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2025년 5월 기준으로 WM(자산관리) 부문 고객 자산이 70조원을 돌...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홍구·김성현號 KB증권, 1분기 영업익 2246억원…주식거래 감소 영향권, S&T는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KB증권이 올해 1분기에 2246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증권 수탁 수수료 감소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실적을 냈다. WM(자산관리) 부문 성장은 지속 중이고,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수익 증대...
2025-04-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IRP ‘바이 채권’ 선도 상품 라인업 다양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KB증권은 영업점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언제든지 투자 가능한 다양한 원리금보장상품과 실적배당상품을 라인업하고 있다.IRP(개인형 퇴직연금)의 장점은 자신의 직접 원하는 대로 다양한 상품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다...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IB 김성현-WM 이홍구, 신한에 낙승…순익 기여도 두 자릿수 비은행 주요사 위상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경쟁력에 대해...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양날개 연간 영업익 7808억원…상품운용수익 등 호조 [금융사 2024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IB), 이홍구(WM))이 지난해 DCM(채권자본시장) 왕좌를 수성하고, 리테일채권 등 금융상품 공급에 힘입어 WM 수익도 제고됐다. 상품운용 등 주요 영업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선제적 충당금 적...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NH증권, 회사채 주관·인수부문 '2관왕'[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④]
NH투자증권이 2024년 4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채권시장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12월에도 유일하게 1조원대 주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한국금융신문...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토스증권, KB증권과 'WTS 유사성' 법적분쟁서 승리
토스증권이 KB증권과 WTS(웹트레이딩시스템) 유사성을 놓고 벌인 법정 분쟁에서 이겼다.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제60부는 KB증권이 토스증권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선제적 리스크관리 만전…'고객신뢰의 일상화' 실천" [2025 신년사]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대내외 위기 상황을 적시에 인지하고 상시적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뱀띠 CEO, 2025년은 '도약의 해'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증권사 뱀띠 CEO(최고경영자)가 다수다.1965년생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현직 뱀띠 증권사 CEO로는 이홍구 KB증권 대표(1965년생), 박종문 삼성증...
2025-0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기업금융 토탈 커버리지' 향해 뛴다…주태영 IB부문장 전진 배치
'DCM(채권자본시장)=KB'에 힘을 보태온 주태영 KB증권 전무가 IB 부문장을 맡는다. KB증권은 DCM 대표주관 왕좌를 10년 넘게 수성 중인 가운데, ECM(주식자본시장)까지 아우르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B증권(대표...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IB·연금·글로벌' 강화 조직개편…AI디지털본부 신설
김성현·이홍구 대표 체제의 KB증권이 IB(투자금융), 연금, 글로벌 강화를 키워드로 조직개편을 했다. IB 부문의 ECM본부를 IB1그룹 내 DCM 조직과 통합 편제했다. IB2그룹은 M&A본부와 인수금융본부 편제를 통해 Ad...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금융위에 1심 승소…法 "'라임사태 징계' 직무정지 취소해야"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으로 직무정지 중징계를 받은 데 대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회사채 주관시장 쏠림 심화... NH투자증권, 압도적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④]
NH투자증권이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집계한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사 실적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전월 대비 1...
2024-12-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B증권, 4050 대상 희망퇴직…최대 34개월분 지급
KB증권이 정기 희망퇴직을 실시한다.KB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1970~1984년생 정규직 직원으로, 현재 40~50대에 해당한다.희망퇴직자에게는 월 급여의 최대 34개...
2024-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연임'…IB-WM 好실적이 원동력(종합) [KB금융 계열사 CEO 인사]
KB증권 IB(투자금융)부문 대표에 김성현 현 대표이사가, WM(자산관리)부문 대표에 이홍구 현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KB금융그룹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경영능력을 입증하면서, 두 대표 모두 재...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호반그룹-KB증권,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에 ‘맞손’
호반그룹이 KB증권과 손을 잡고 새로운 금융 시너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호반그룹은 KB증권과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각자대표 성과…유지 VS 쇄신 선택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KB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첫 진입 도전장을 낼 만큼 IB(기업금융)-WM(자산관리) 각자대표 체제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연말로 다가온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적...
2024-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10월 인수부문, NH투자 1위… '4강 체제 유지"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⑥]
10월 공모채 인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조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9월 1위였던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982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9...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금감원, 미래에셋 이어 KB증권 현장검사…고려아연 유증 관련
금융감독원이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와 관련해서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KB증권 현장검사에 착수했다.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 검사 인...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