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4050 대상 희망퇴직…최대 34개월분 지급
KB증권이 정기 희망퇴직을 실시한다.KB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1970~1984년생 정규직 직원으로, 현재 40~50대에 해당한다.희망퇴직자에게는 월 급여의 최대 34개...
2024-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연임'…IB-WM 好실적이 원동력(종합) [KB금융 계열사 CEO 인사]
KB증권 IB(투자금융)부문 대표에 김성현 현 대표이사가, WM(자산관리)부문 대표에 이홍구 현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KB금융그룹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경영능력을 입증하면서, 두 대표 모두 재...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호반그룹-KB증권,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에 ‘맞손’
호반그룹이 KB증권과 손을 잡고 새로운 금융 시너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호반그룹은 KB증권과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각자대표 성과…유지 VS 쇄신 선택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KB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첫 진입 도전장을 낼 만큼 IB(기업금융)-WM(자산관리) 각자대표 체제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연말로 다가온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적...
2024-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10월 인수부문, NH투자 1위… '4강 체제 유지"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⑥]
10월 공모채 인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조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9월 1위였던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982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9...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금감원, 미래에셋 이어 KB증권 현장검사…고려아연 유증 관련
금융감독원이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와 관련해서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KB증권 현장검사에 착수했다.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 검사 인...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는 NH·KB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증권사 중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과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그룹 내 두 자릿수 비율의 순익 기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절대 금액 기준으로 KB증권은 개별 3분기 순이익에서, ...
2024-11-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이홍구·김성현, WM 성장·IB/트레이딩 두각 '양날개'…3분기 누적 영업익 7355억원 20%↑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두 수익 기둥에서 모두 선전하면서 3분기에 호실적을 냈다.KB금융지주 자회사 KB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7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CM] ‘수요예측 참패’ 케이뱅크, NH∙KB증권 ‘피어그룹 산정’ 무리수에 막혀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 결과 ‘상장 연기’를 선택했다. 수요예측 부진 원인으로는 ‘고평가’가 꼽힌다. 상장 주관을 맡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책임론이 불가...
2024-10-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⑤ "KB증권, 9월 인수시장도 선두”
9월 회사채 인수시장도 전월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그 만큼 증권사 간 경쟁도 매우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 KB증권이 무려 1조 2140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며 시장을 리드했다. KB증권의 9월 실적은 전월...
2024-10-1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④ KB증권, 9월 회사채 발행 주관 1위... 8월 선두 NH투자 제쳐
9월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KB증권이 1조 6777억원의 발행을 주관하며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월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9월 실적 1조 1623억원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KB증권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이 돋...
2024-10-1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B증권·운용, 나만의 지수·AI 초개인화 자산관리 앞장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4)]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양날개…각자대표 체제 주목 [KB금융 CEO 인선 레이스]
KB증권의 CEO(최고경영자) 키워드는 IB(투자금융), WM(자산관리) 부문 각자대표 체제가 꼽힌다.은행 색깔이 짙은 KB금융지주의 계열사 가운데 '비(非) 은행' KB증권은 상대적으로 자본시장 전문가 사령탑을 중용해 왔...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청신호 켜진 KB증권, IPO '대어 사냥'
올해 하반기 IPO(기업공개) 주관 빅딜(Big deal)들이 대기한 KB증권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간 기준 왕좌를 겨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케이뱅크, MNC솔루션, 발해인프라펀드...
2024-09-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벤트 '북적'에…KB증권, 美 ETF 28종 온라인 매수 제한 [ETF 통신]
KB증권이 일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온라인 매수를 제한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의 현지 브로커로부터 일부 ETF 종목의 이상거래 징후가 발견 되었음이...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KB증권, 베트남·인니서 온라인 리테일의 힘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1)]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2024-08-1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전문철 KB증권 베트남법인장 “젊은 인구는 베트남의 잠재력…디지털 중점” [현지법인 인터뷰]
“1억에 육박하는 풍부한 노동력과 높은 교육수준을 갖춘 젊은 인구가 베트남의 잠재력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을 통해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산 증식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
2024-08-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계열 6개 증권사 중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의 올해 상반기 기준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가 전체의 4분의 1 수준으로 최상위를 기록했다. 빅4 은행 금융지주(NH, KB, 신한, 하나)의 증권 계열사...
2024-07-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홍구·김성현 KB증권 대표, WM자산 성장·DCM 선두 수성…순익 3795억원 전년비 50%↑[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합병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WM 자산 성장세가 유지되고, IB 부문에서는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
2024-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왕현정 KB증권 TAX솔루션부장 "연금은 장기간 나눠 수령…ISA 가입 빠를수록 절세" [절세열전 (2)]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 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편집자 ...
2024-07-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ECM 강화 결실…진정한 ‘IB 명가’ 도약 기대
부채자본시장(DCM) 전통 강자인 KB증권이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에서도 그 결실을 맺고 있다. 기업금융(IB) 전반에 대한 강화에 나서면서 명실상부한 IB명가로 입지를 굳히는 양상이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4-06-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KB증권, 한누리·현대 ‘두 화살’로 IB+WM 양날개 ‘훨훨’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증권...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KB증권, ‘회사채 미매각 불명예’ 명(明)과 암(暗)
각종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들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미매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관사 입장에서도 물량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KB증권은 모든 미매각 딜(deal)에 참여하는 불명예를...
2024-06-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