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이미 시작된 한진칼 경영권 분쟁…호반그룹 준비된 장기전
한진칼을 둘러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호반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크레딧 관점에서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호반그룹에 더욱 유리해진다. 이는 단기적으로 호반그룹이 한진칼 경영권을 장...
2025-05-16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호반그룹 리솜리조트·아브뉴프랑·삼성금거래소,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수상 '영예'
호반그룹이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리솜리조트, 아브뉴프랑, 삼성금거래소가 지난 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 혁신 스타트업 발굴
호반그룹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행보를 펼쳤다. 호반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공동 주최한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 스타트업 4곳을 선정했다...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고 무료 대관 지원…“지역사회 상생에 노력”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주최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아브뉴프랑 광교 중앙광장을 무료 대관 지원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15일 호반그룹에 따르...
2025-04-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주 ‘항해진미’·‘흑송 우동소바’ 협업 메뉴 출시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씨푸드 다이닝 제주 ‘항해진미’가 부산의 우동·소바 전문점인 ‘흑송 우동소바’(이하 ‘흑송’)와 협업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부산의 맛집인 ...
2025-04-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3억원 기탁
호반그룹이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지정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 개최…미래 성장 동력 강화
호반그룹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최해 우...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아브뉴프랑 판교, ‘쉐이크쉑’ 푸드 트레일러 팝업 운영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 ‘아브뉴프랑’이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아브뉴프랑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장학재단, 호반장학금 전달식 개최…인재 양성에 노력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5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노후 초등학교 도색 봉사활동 펼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제천에 위치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상...
2025-02-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코리아빌드위크’ 통해 협력사 지원 강화
호반건설이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하는 협력사의 홍보 부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의 최신 기술 발굴 및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
2025-02-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준법경영실장에 한양석 변호사 선임
호반그룹은 준법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준법경영실장에 한양석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업의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한 신임 실장은 풍부한 법조계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준...
2025-02-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상금 규모 5000만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H-EAA’)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
2025-02-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충청남도·서울그린트러스트,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에 맞손
호반그룹이 충청남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및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
2025-0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입사원 찾은 구자은·송종민, LS '젠지 강점' · 대한전선 '열정'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송종민 호반산업 및 대한전선 부회장이 지난 20일 각각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 구자은 회장은 젠지(Gen Z) 세대 강점을 살려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 주문했으며, 송종민 부회장...
2025-0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호텔앤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선포…“고객 중심 경영 본격화”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16일 서초구 본사(호반파크 2관)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5-01-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건설·리조트·IT 분야 기술 혁신 방안 모색
호반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기술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호반그룹은...
2025-0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미국 CES 2025에 참관단 파견…"미래 선도할 기술 발굴"
호반그룹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 호반그룹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참관한다고...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협력사와 상생·동반성장 노력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식을 갖고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신년하례식과 함께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
2025-01-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KB증권,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에 ‘맞손’
호반그룹이 KB증권과 손을 잡고 새로운 금융 시너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호반그룹은 KB증권과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챙기는 '호반 2세' 김대헌
'호반 2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이 최근 자회사 대한전선(대표이사 부회장 송종민)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는 일이 부쩍 늘었다. 특히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지...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KG스틸 토지 6만5000평 매입…부지대금 1100억 CB로 지급
대한전선(대표이사 부회장 송종민)과 KG스틸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그룹, 충남도·당진시와 투자협약…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호반그룹이 대한전선과 협력해 충청남도 당진시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계획은 2027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호반그룹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대한전...
2024-11-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