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주 해양방산社 오스탈 지분 인수 미국 정부 승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6일 미국 정부로부터 호주 오스탈(Austal)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다. ...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 한화만 쏙 빼고 HD현대·LIG·KAI 협력?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제휴, 한화오션은 독자 노선이다.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이날 HD현...
2025-05-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조선소에 적용할 AI 인사이트 찾으러 왔습니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미래 조선소에 적용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 들으러 왔어요."한국금융신문(대표이사 김봉국 사장)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행사를 개...
2025-05-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하이브'·외인 '한화오션'·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4월28일~5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5-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정기선 만난 美 해군성 장관, HD현대重 울산 본사 방문
존 필린(John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글로벌 조선 선도 기업 역량을 확인하고, 한·미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 지난달 30일 존 필린 신임 미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
2025-05-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자회사 역할 제대로'...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15배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있었지만, 작년 말 자회사로 편입한 한화오션이 호실적을 ...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또 미뤄졌다" KDDX 사업 추진 방식 보류
7조8000억원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추진 방식이 또다시 답보 상태에 빠졌다. 방위사업청은 24일 오후 2시부터 방위사업기획관리 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위한 ...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지분 100% 한화에너지, 2800억 시세차익 '돈방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세 아들 김동관·동원·동선이 100% 지배하는 한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한화오션 지분을 올해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고 28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한화에...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안병철 한화에어로 사장 "시장충격 최소화 위해 한화에어로가 한화오션 지분 인수"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8일 회사가 유상증자를 하기에 앞서 한화에너지로부터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한 것에 대해 "한화임팩트는 투자 회사다. 한화오션 투자 당시 '주가가 오르면 우리는 빠져나갈 것...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4000억 규모 자주포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후타 스탈로바 볼라(HSW·Huta Stalowa Wola)'와 폴란드 자주포인 크라프(KRAB) 차체에 들어가는 4026억원 규모 구성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3.6조 → 2.3조 변경…에너지로 들어간 1.3조 '원상복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가 당초 계획했던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2조3000억원으로 줄인다. 축소분인 1조3000억원은 한화에너지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EO 3인 따라 임원 49명도 자사주 매입…'총 90억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들이 회사 주식 90억원을 장내 매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공시를 통해 김 부회장이 회사 주식 약 30억원(4560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손재일 사...
2025-04-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부채비율 높아지면 입찰 불리, 유상증자가 최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기간에 집행하려면 유상증자가 최적의 방안이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40억 김승연 회장'...한화 삼형제 연봉은 장남·삼남·차남 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그의 세 아들 김동관·동원·동선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김승연 회장은 약 140억원을 수령했다. 아들 삼형제는 맏형인 김동관 부회장이 9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약 22억원을 수령...
2025-03-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방사청, KDDX 사업 방식 결론 못내…4월 2일 전 추가 논의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17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업관리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열고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추진 방식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사청은 추가 논의를 거쳐 사업 ...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EDGE 그룹 만나 방산·우주·조선해양 협력 제안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방산기업 EDGE 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방위산업과 우주,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2025-02-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300억 들여 인수한 美 필리조선소 내년 흑자전환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자회사 미국 필리(Philly)조선소가 오는 2026년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조선소에 대해 2025년 적자 규모를 대폭 감소하고, 202...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베이커휴즈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 나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한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4박 5일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캔들라이트 만찬, 스타라이트 무도회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각료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글로벌 네...
2025-01-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최종 완료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 인수를 위한 제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20일 모회사 노르웨이 아커(Aker)와 본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신용도 불안’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 커리어 ‘발목’
한화솔루션의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우량등급을 내줄 위기에 처했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만큼 그의 커리어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 다만 그룹 내 ...
2024-12-1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방산·조선 해외사업 사령탑에 외국인들 잇달아 영입하는 이 회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외국인 경영자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전세계 해양·방산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방산업체 레오...
2024-12-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갈등 불씨 다시 타오를라'…김동관·정기선도 못 막는 KDDX 잡음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갈등이 재점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KDDX 관련 개념설계 보고서 보관 의혹 논란이 불거지고 서류 제출 지연 여부가 지적되고 있기...
2024-1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