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수요예측 참패’ 케이뱅크, NH∙KB증권 ‘피어그룹 산정’ 무리수에 막혀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 결과 ‘상장 연기’를 선택했다. 수요예측 부진 원인으로는 ‘고평가’가 꼽힌다. 상장 주관을 맡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책임론이 불가...
2024-10-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두나무·케이뱅크·BC카드, '디지털 금융서비스 협력' 맞손
두나무(대표 이석우), 케이뱅크(행장 최우형), BC카드(사장 최원석)가 디지털 금융서비스 협력에 나섰다.3사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인뱅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0일 케이뱅크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
2024-08-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통신대안평가, SBI저축은행·롯데카드에 신용평가 서비스 ‘EQUAL’ 공급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는 SBI저축은행과 롯데카드에도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서비스 ‘EQUAL(이하 이퀄)’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과 롯데카드 외에도 케이뱅크, 신한카드 등 금융사들이...
2024-08-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량대출 늘린 케이뱅크…“IPO 앞두고 여신 전략 바꿨나”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과 같은 우량대출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서는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케이뱅크가 여신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한 것...
2024-07-23 화요일 | 임이랑 기자
24개월 최대 세전이율 4.25%‧최고금리 8.00%[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15~21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중 최대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4.25%,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8.00%로 파악됐다. 두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폭이 없는 0.00%p(포인트)를 기록했다.2...
2024-07-21 일요일 | 임이랑 기자
DQN케이·카카오·토스뱅크, 포용금융보다 ‘성장세’에 무게 [은행 여신전(傳)-인터넷전문은행]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포용금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신 '성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설립 취지에 맞춰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보다는 고신용자 위주의 신용...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앱 만족도 3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금융·IT 전문가’ 면모 드러내
금융권과 IT업계를 모두 경험하며 디지털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리서치기업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12일 ‘2024년 2분기 금융 앱...
2024-07-15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최우형·윤호영·이은미 인뱅 3사, 46조 외환시장 운전대 잡았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외환 서비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간 시중은행이 독점해 온 46조원 규모의 국내 외환거래 시장이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고객 접근성이 좋아지자, ...
2024-06-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케이뱅크, IPO 작업 속도 높여…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손꼽히는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특히 케이뱅크는 최근 고객과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 적극적인 마케팅 및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최우형 행장, 케이뱅크 숙원 IPO 성공시킬까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최대 숙원인 IPO(기업공개)에 성공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 차례 실패했던 지난번과 달리 최 은행장 재임기간 동안 케이뱅크는 외형과 내실을 확실히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인뱅 3사의 성공”…제4인뱅 출범 ‘흥행’ 불러오나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 출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
2024-06-26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우리 애는 중1인데 2만원 캐시백 받아요"…케뱅·카뱅 청소년 상품 사용설명서
청소년 금융교육은 부모와 학교뿐만 아니라 금융권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인터넷은행들도 10대가 스스로 저축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
2024-05-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 1년 만에 토스가 카카오 넘어섰다
토스뱅크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카카오뱅크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전년 대비 14.29% 증가했지만, 카카오뱅크는 29.45% 감소했다. 19일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각각 공시한 '2023년...
2024-03-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쩜삼·렌딧·트래블월렛·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설립 도전장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과 렌딧,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루닛 등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인터넷은행 도전장을 내밀었다. KCD뱅크와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이은 세 번째 컨소시엄으로 시...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증권, 케이뱅크 손잡고 ‘디지털 브랜치’ 열어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손잡고 ‘디지털 브랜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2022-04-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당근페이’ 제휴 기념 최대 1만1000원 지급 이벤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간편송금‧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대표 김재현)와 손잡고 최대 1만1000원을 지급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당근페이는 ‘지역 기반 생활금융플랫폼’을...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고정금리 0.5%p 인하… ‘금융비용 부담 경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100%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의 누적 취급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 금리를 대폭 인하했다.금리 인상기에 이자 부담을 느끼는 기존 대출자의 ‘고...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IT센터 상암에서 목동으로… IT 인프라 날개 달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의 정보기술(IT) 센터가 서울 상암에서 목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IT 인프라에 날개를 달았다.특히 IT센터 이전 과정에서 업계 최초로 프로그래밍에 집중한 유연한 ‘애자일 ...
2022-02-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출범 후 첫 흑자전환 이루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2017년 4월 출범 후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여수신 자산 규모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순이자이익이 매 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당기순이익 흑자 기...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1000만원 규모 ‘설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과 손잡고 설 명절을 맞아 중구지역 어르신 등 3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설맞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꾸러미는 떡국떡...
2022-01-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인터넷은행 격돌] 케이뱅크 아담대 VS 카카오뱅크 주담대
2022년 새해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2호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담보대출 시장에서 제대로 한 판 붙는다. 두 곳 모두 기존 신용대출 시장에서 담보대출 시장으로 수익구조를 다각...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