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취약가구 안전점검·상품권 발행·대청소 추진 [우리區는 지금]
용산구는 4월부터 안전취약가구 점검과 봄맞이 대청소, 지역화폐 발행을 병행해 주거 안전과 도시 환경, 골목상권 회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취약가구 850곳 점검…재난 사전 차단용산구는 4월부터 ...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주민 삶 바꾸는 용산구, 실생활에 도움되는 행정 확대
서울 용산구가 자전거 수리·보험과 유아숲체험, AI 통역 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한다.용산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유아숲체험원과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미재 용산구의원,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 촉구 결의안 발의
이미재 용산구의원이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에 보광역(가칭)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이미재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05회 용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 보광역(가칭) 신설 촉구 결의안...
2026-03-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황금선 용산구의원 “구민의 알 권리 무시한 일방적 회기 변경 비판”
“협의 없는 다수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단적 운영에 불과합니다.” 황금선 용산구의회 의원은 9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수당이 협의 없이 회기 일정 변경을 강행한 ...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실시…통합지원본부 가동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열린 ‘2026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에 참여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합동훈련은...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무역연수과정 청년교육생 모집…관내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에 나선다.용산구는 글로벌 무역 분야 취업연계 교육과정인 ‘제49기 KITA 무역마스터’와 ‘KITA 글로벌...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30년 이상 소상공인 ‘오래이음가게’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3일부터 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직 복당설 속 전문성·공천 경쟁…용산구청장 선거 3大 변수 [6·3지방선거]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 용산구청장 선거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현직 박희영 구청장의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용산구지역위...
2026-02-14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리첸시아용산B’ 54평, 10억 상승한 25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대형 주상복합과 희소성 높은 중대형 단지가 상승을 주도했고, 수도권은 분당 등 핵심 주거지에서 가격...
2026-0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취약계층 100가구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4월30일까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황금선 용산구의원 “생활형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의원이 28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급경사지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용산구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금선...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맞아 ‘일일 구청장 체험’ 진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공모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민간 기관...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용산 만들 것”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박...
2026-01-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도시 미관 해치던 한전 지상기기 ‘도시의 비밀상자’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200억원 규모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 개최…행정체험 개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정회 용산구의원,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확보 주도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생아 안저검사 홍보 예산’을 확보하며 영유아 건강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강로동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 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정비창제1전면구역 일부)에서 추진한 ‘한강로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문화·복지·교육 등 달라지는 55개 행정 공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행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제작·배부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남3구역 이주관리 백서’ 발간…전국 최초 재개발 이주관리 매뉴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이주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한남3구역 이주관리 백서(재개발 이주관리 매뉴얼)'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최대 규모의 재개...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