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기업 불이익 강화…전문가들 평가는? [중대재해 대응]
앞으로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은 금융권에서 불이익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대출이 까다로워지고 보험료는 높아지며,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유치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전 강화’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포스코그룹이 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그룹 미래 신사업 확장까지 검토하는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동작구, 민·관이 함께 ‘365일 안전 도시’ 가동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그룹, 글로벌 안전 컨설팅社와 안전 체계 혁신 속도
포스코그룹이 세계적인 안전 전문 컨설팅社인 SG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일(현지시간) SGS와 SGS의 본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포스코그룹 안전...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AI 거버넌스 포털’ 공개…AI 서비스 신뢰・안전 강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내 ‘AI 거버넌스 포털’을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SKT가 자체 수립한 AI 거버...
2025-09-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글로비스, 상생 최우수기업으로 고용부장관상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협력사와 안전예방에 노력한 최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
2025-07-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타협 없는 안전’ 현대차그룹, 최고 안전성으로 글로벌 두각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해외 시장 주력 모델들이 훨씬 강화된 충돌안전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받으...
2025-07-0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중대재해 예방 총력' HDC현산·반도·부영, 현장 안전 강화 [건설 안전진단-下]
건설사들이 전국 시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HDC 고드름 캠페인'을 진...
2025-06-2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 교육 콘텐츠 누적 조회수 40만회 돌파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는 택시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카카오 T ‘파트너(서비스 공급자)’를 위해 지난해 6월 오픈한 전용 사이트 ‘파트너플레이스’에서 대리운전 교육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년 만...
2025-06-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주관 정기 안전 점검 시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정경구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정경구 대표이사는 고속국도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을 찾아 주요 작업 현황과 이슈 사항, 안전...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건설, 위험성 평가 대회·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지난 3월부터 시공 중인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가 제일 덥다'…현대·DL·GS·포스코이앤씨,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내달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
2025-06-04 수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진행
SK에코플랜트가 5월 한 달간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건설,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 개최…자율 안전 문화 정착 추진
현대건설이 전사적 사전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품질 관리 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안전경영실과 건설본부가 협력해 전사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동참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달 23일 부천 송내역 ...
2025-05-02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맞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해 한화 안전환경경영실장, 서인환 롯데...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안전 캠페인 실시…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중부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 협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
2025-04-1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 구조자문 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이 도심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문센트럴아이파크 현장에서 구조자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시공혁신단은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쇄신을 위해 2022년 사내외 전문가...
2025-04-0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구, 탄핵심판 선고 대비 안전관리에 총력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지난 2일 오후, 구청장 주재로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열어 구민 안전과 질서유지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구는 3월부터 선제적으로 용산공예관 4층에...
2025-04-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건설 본원 경쟁력 강화…"안전·품질 잡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기술력 고도화와 품질·안전 관리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내년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건설 본원 경쟁력 강화로 도약을 준비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본원 경쟁력을...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잇단 사망사고에 안전실태 '도마 위'…한 달 새 6명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장에서 최근 한 달 새 3건의 사망사고가 연속 발생하자 고용당국이 기획 감독에 나섰다.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
2025-03-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