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글로비스, 상생 최우수기업으로 고용부장관상 수상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0 12:58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활동 소개
“적극적인 안전 상생 활동으로 동반성장 이룩”

사진=현대글로비스

사진=현대글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협력사와 안전예방에 노력한 최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사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상생활동을 소개했다. 매년 초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세우고 안전의식을 전국 물류현장에 이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협력사와 상생협력이 회사 안전정책의 핵심’이라는 메시지 아래 협력사와 안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사마다 현장 상황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 ‘글로갈게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담당자가 현장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사의 안전 역량 향상을 돕는다.

종사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자동차운반트럭에 차량 상·하차 작업시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칸 측면에 안전지지대를 설치하도록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운전자가 안전한 상황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이 결합 개선된 2세대 안전난간대를 개발하고 설치를 돕고 있다.

화물차 운전원 맞춤형 안전모도 개발해 배포했다. 신형 안전모의 무게는 250g으로 기존의 산업용 안전모 대비 부피는 16%, 무게는 14% 줄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여러차례 안전모를 쓰고 벗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안전모의 무게감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종사자 의견에 따라 신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인증심사도 통과해 경량 안전모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안전우수사원을 포상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확보돼야 현대글로비스의 안전도 확보된다”며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안전보건환경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스토어' 삼키는 넥써쓰 장현국, ‘승부수’와 ‘자충수’ 사이 장현국 넥써스 대표가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 게임 생태계의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낸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우려도 공존한다. 부족한 넥써스의 자금력과 원스토어 IPO(기업공개) 실패 후 시장에서도 존재감이 옅은 매물이라는 점 등 때문에 자칫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블록체인 개척자 장현국, 원스토어 인수…왜?24일 넥써쓰에 따르면 오는 29일 약 626억 원(1주당 3093원)을 투입해 원스토어 지분 80.03%를 인수한다. 거래 대상자는 SK스퀘어, 네이버, 스틸넘버원제일차, 크래프톤이다.원스토어는 2016년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2 네이버클라우드, 지멘스와 맞손…‘AI・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혁신 가속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글로벌 제조 자동화 리더인 한국지멘스와 손잡고 국내외 제조업계의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DX)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데이터 주권 기술과 산업용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가상 세계와 현실 공장을 실시간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등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방침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 성남시 1784에서 진행됐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겸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장 등 양사 임원진이 참석 3 ‘주주친화 가속’ NHN, ‘이준호 친정체제’는 남은 과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배당 투명성과 주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6.7%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정량적 지표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준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오너 친정체제와 집중투표제 미도입 등 실질적 이사회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는 명확한 한계를 마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73.3→86.7% ‘꾸준한 개선’24일 NHN이 공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가운데 13개 항목을 준수했다. 준수율은 86.7%다. NHN의 거버넌스 개선 노력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난다. 2023년 73.3%에 그쳤던 준수율은 2024년 80.0%로 올라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