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빅 프랜차이즈 IP‧AI 투트랙으로 성장 속도”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과 AI 사업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성장세를 가속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혁신 개발사에 투자는 물론 물론 AI R&D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다...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신증권, 27년 연속 현금배당 확정…보통주 1200원 [금융권 주총]
대신증권이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안을 의결하고, 27년 연속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21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자본...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택진이형 연봉도 깎았다’…엔씨, 사상 첫 적자에도 ‘주주가치’ 제고 굳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등 변치 않는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간다. 김택진 공동 대표를 비롯한 경...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불황에도 주주환원'…삼성·현대·DL·GS건설,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국내 상장 건설사들이 건설업황 침체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우선시하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 자산 유출을 막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와 ...
2025-03-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버핏 ‘주식 바구니’ 체크…스마트개미 ‘알짜 ETF’ 투자 [ETF, 글로벌이 무대다 (하)]
'알짜' ETF(상장지수펀드)를 찾는 데 왕도(王道)는 없다.우선, 투자 구루(guru)들이 선택한 주식 종목을 참고해서 투자 결정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혁신 산업 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유망한 기업들을 두루 담...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홍콩 ELS 배상 여파에 순익 5.6% 감소
SC제일은행(은행장 이광희)이 홍콩 H지수 ELS상품 배상 추정액을 반영한 일회성비용 여파로 전년대비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SC제일은행은 2024년 당기순이익 3311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3506억 원)보다...
2025-03-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원랜드, 역대 최대 배당액 의결…주당 1170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7일 강원랜드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1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안) 등 6개 ...
2025-03-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NH투자증권, 50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배당금 총액 전년비 17%↑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라 보통주 약 340만주를 매입 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약 500억 원 규모이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950원, 우선주 100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달러로 매월 배당금 지급' 공모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달러로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공모펀드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2월 28일부터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를 단독 판매한...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3670억원 주주환원…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인 3670억원 규모 주주환원을 실행한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 및 자사주 소각, 사내/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2024년 재무제표 승인 등을 의결...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배당액 미리 알고 투자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배당액이 얼마인 지 먼저 알고 투자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024년 말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배당기준일을 3월·6월·9월말로 규정한 부분이 삭제됨에 따라 올해부터 분기...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통신 대장주의 자신감' SKT “AI 시대 개척해 기업가치 제고”
통신 대장주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가 올해 들어 KT에게 시가총액 추격을 허용하는 등 주가 부양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KT는 올해 주주환원과 AI 수익화에 집중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밥캣, 작년 영업이익 8727억원…전년比 37% 감소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43원 중 70원만'…미래에셋, ETF 분배금 '보수적' 지급 "4월말 추가 분배"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일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의 분배금이 과소 지급됐다는 논란에 대해 보수적인 지급이 이뤄졌다고 인정했다.다만, 잔여 분배금은 돌아오는 4월말 기준 분배금 지급 때 추가로 분...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소액주주 주당 500원…최대주주는 무배당
교보증권이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최대주주에 대해서는 3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이어간다. 교보증권은 6일 이사회에서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최대주주 무배당 안건...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배당세제 합리화 등 밸류업 과제 추진…가상자산ETF 허용 지속 건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5일 "주주환원 촉진을 위한 배당 세제 합리화 등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활성...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연금계좌 해외주식ETF 배당 이중과세 논란 '들썩' [펀드줌인]
개편된 외국납부세액공제 방식이 올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연금계좌 해외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이중과세 논란'에 휩싸였다. 연금계좌는 노후소득 보장을 목적으로 한 절세계좌로 손 꼽혔는데, 오히려 매...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분기배당도 '선(先)배당-후(後)투자' 가능해진다…자본시장법 개정
앞으로 분기배당도 '선(先)배당-후(後)투자'가 가능해진다.결산 배당에 이어 분기 배당도 배당액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해서 '깜깜이 배당'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배당절차 및 기업공시 제도 개선을...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보통주 1주당 7500원 결산배당 결정…배당률 6.2%
키움증권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7500원을 현금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6.2%다.시가배당율은 이사회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의 거래소 시장에서...
2024-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 '발해인프라 펀드', 공모가 8400원 확정…경쟁률 3.99대 1
KB자산운용의 토종 인프라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발해인프라')가 공모가를 84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KB운용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영업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2024-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주 사내이사 3년차 김동관 vs 정기선…주주수익률은 정반대, 왜?
재계 3세가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한지 올해로 3년 차가 된 (주)한화와 HD현대 주주수익률이 정반대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절친으로도 소문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똑같은 시기 (주)...
2024-10-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지급여력비율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 많아진다…3조4000억원 증가 전망
앞으로 지급여력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이 많아진다. 2023년 배당가능 이익은 3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당국은 지난 9월 26일 제3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약환급금준...
2024-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