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모비스‧기아 주가 동반 질주…정의선 승계 플랜 방향은?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이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마음은 아리송할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객 혜택 강화’ 기아, 국내 전기차 대중화 가속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를 이미 보유한 고객은 물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까지 구매–보유–교체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
2026-01-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표 친환경차’ 기아 니로, 상품성 더하고 3월 출격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
2026-01-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다문화 지원자’ 기아, 하모니움 3기 교육 참가자 모집
기아가 19일부터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상용화 성큼’ 현대차·기아, 로봇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 승용차‧PBV’ 입증한 기아, 다음은 전기 스포츠 세단?
기아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미래 비전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모델이 2023년 단종된 기아 내연 스포츠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후속으로 알려진 ‘EV8(o...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PV5’,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전세계 주요 어워즈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 기아는 PV5 카고 모델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2025-12-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객과 함께한 80주년’ 기아, 국민 참여형 ‘기아 트레저 헌트’ 전개
기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립 80주년 기념 헤리티지 자산 발굴 및 수집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Kia Treasure Hunt):80년의 유산을 찾아서>를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 트레저 헌트는 브랜드...
2025-12-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더 기아 PV5, 영국 2026 왓 밴 어워즈 ‘올해의 밴’ 등 2관왕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3일(현지시각) 영국 상용차 전문 매체 ‘왓 밴(What Van?)’이 주...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차세대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첫 공개
활용 목적과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세계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서 대통령상 등 3관왕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대한민국 기술 대상에서 세 개 부문을 수상하며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EV5’ 광고 캠페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기아는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에서 ‘더 기아 EV5’의 광고 캠페인이 인쇄부문 대상 및 TV영상부문 은상을 수상 등 2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사회 성큼’ 현대차‧기아-딥엑스, 로봇 AI 플랫폼 상용화 진입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와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로봇 사회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 딮엑스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혁신적인 AI 기술 MINDS 사례로 선정된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플...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PV5, 탑기어 선정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
기아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
2025-11-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선정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연구실에 대한 안전 인증을 대거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인했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행 퍼포먼스 강화’ 현대차‧기아, 미쉐린과 타이어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Michelin)과 손잡고 주행 퍼포먼스를 높이는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3사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신용석 현대차∙...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테슬라, 폴스타 추월’ 기아 EV6 GT, 독일 전기차 비교 1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EV6 GT가 최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EV6 GT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3종 ...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금융 서비스 고도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UV 명가’ 기아, 3열 SUV 표준, ‘올 뉴 텔루라이드’로 북미 공략 강화
미국 시장이 그토록 기다리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기아의 3열(7~8인승) SUV가 디자인ㆍ성능ㆍ첨단 기술이 조합된 ‘역대급 상품성’을 갖추고 재탄생했다. 기아가 현지시간 기준 20일 미국 로스앤젤...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관세' 벗은 현대차‧기아, 미국 공략 비밀병기 '오프로드 SUV'
미국 관세 부담을 낮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본격적인 미국 시장 경쟁을 위해 비밀병기 ‘오프로드 SUV’를 꺼내 든다. 오프로드 SUV는 미국 등 북미에서 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향후 양...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PV5’, 글로벌 기자단 선정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