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공개매수 주가 급변 유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고려아연-영풍 간 경영권 분쟁 가운데 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정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8일 발령했다.공개매수 기간 중이나, 종료 이후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는 점 등에...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려아연 공개매수 즉각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지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대해서 "엄정한 관리·감독과 즉각적인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금융감독원은 이날 이 원장이 임원회의 당부 사항에서 이같이 지시...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공개매수가 83만원' 맞불에…고려아연 주가 8%대 급등(종합)
4일 고려아연 주가가 거듭되는 공개매수가 상향 핑퐁을 타고 급등했다.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83만원 공개매수가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맞불로 받았다.경영권 분쟁 2라운드로 접어든 가운데,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2024-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고려아연, '분수령' 영풍-MBK 공개매수가 75만원 넘겨
고려아연 주가가 4일 장 초반 경영권 분쟁 분수령으로 여겨지던 75만원 선을 넘었다. 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마감에 맞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승부수를 걸면서 주가가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유...
2024-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고려아연, 자사주 대항공개매수에 3%대 껑충…영풍정밀도 상승(종합)
2일 고려아연이 자사주 대항공개매수를 승부수로 내걸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역시 고려아연 측에서 대항공개매수에 나선 영풍정밀도 주가가 상승했다.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공개...
2024-10-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1조원 실탄 장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격화 예고
고려아연이 사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무려 23년만에 국내 회사채 시장에 노크를 하는 것은 물론 규모 또한 '역대급'이다. 경영권 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한 '쩐의...
2024-10-02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특징주] 영풍정밀, 최윤범 회장측 대항공개매수 소식에 강세
2일 영풍정밀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 가운데,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 측이 영풍정밀 주식으로 대항 공개매수에 나선 영향이다.이날 코...
2024-10-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고려아연 공개매수 경쟁 과열 지적…"면밀히 시장 감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정에 대해 경쟁 과열을 지목하며,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 불공정거래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7일 오후 이 원장 주재...
2024-09-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와 전혀 무관한 제3자”
홈플러스는 26일 MBK파트너사와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해 “전혀 무관한 제 3자”라고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의 대주주가 MBK파트너스라는 점을 이유로 홈플러스가 지속적으로 언급되자 사실을 바로...
2024-09-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고려아연 '쩐의 전쟁' 2R…최윤범 반격 카드는
75년 동업 관계를 깨고 고려아연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영풍과 고려아연 간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영풍 장씨 가문과 손잡은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맞선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반격 카...
2024-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상향 탑승 강세…영풍정밀도 상승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상향하면서 26일 두 종목 주가가 동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72만2000원...
2024-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 이영종·KB 이환주 올해 말 임기 만료…보험사 CEO 연임 행렬 이어갈까 外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CEO 인선을 시작한 가운데,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들도 9월 말 내 자회사 CEO 인선을 개시할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리딩보험사를 두고 다투고 있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
2024-09-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특징주] 고려아연, 신고가 고공행진…영풍정밀도 공개매수가 돌파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영풍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영풍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앞서 고려아연이 공개매수가를 이미 훌쩍 넘겼고, 이어 이날...
2024-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고려아연, MBK 공개매수 선언에 20%대 급등…영풍 上
13일 고려아연 주가가 장 초반 20%대 넘게 급등하고 있다.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가 돼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 격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은 상한...
2024-09-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밸류업' 의결권 행사기준 마련…고려아연 주총 첫 적용
KCGI자산운용이 투자기업의 주주환원율, ROE(자기자본이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이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행사하기로 했다. 올해 3월 주총부터 이 기준...
2024-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고려아연 ‘매수’ 추천… 2차 전지 소재 사업 윤곽”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15일 연·아연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체인 고려아연(대표 최윤범·노진수·백순흠)에 관해 ‘매수’를 추천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고점을 찍고 내려올 가능성이 크지만, 2차 전...
2022-06-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