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s LG전자, 올해 AI TV 대전 빅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2025년형 AI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해 진정한 AI TV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Unbox & Dis...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싱가포르 대형 물류센터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초고효율’ 구현에 집중해 개발한 HVAC 솔루션이 최근 싱가포르 초대형 물류센터에 공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동남아 공조시장에서 입지...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관세 전쟁’ 직격타 LG전자 “신흥 시장 확대…미국 생산 확대도 검토”
LG전자가 올해 미국발 관세 전쟁 등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해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생산 확대도 검토해 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LG트...
2025-03-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캣 집사 마음도 잡는다’…LG전자, 공기청정기 ‘에어로시리즈’ 확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전날(20일)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를 비...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홈 AI 생태계 앞세워 대륙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홈 AI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AI 기술력과 현지 특화 제품 등을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
2025-03-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DV 시장 선도’ LG전자, 미국서 자동차 부문 혁신 기업 선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5)’으로 선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2025-03-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AI로 더 강력해진 ‘LG 트롬 AI 워시타워’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로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탈 케어하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
2025-03-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통신 표준단체 3GPP 의장단 배출…‘6G 리더십 구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래 기반기술로 평가받는 6G 통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재차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김래영 책임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단체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1위 자신감’ LG전자 “중국 OLED TV 추격?, 독자 SW 경쟁력 한 수 위”
LG전자가 최근 중국 프리미엄 TV 업체들의 추격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AI TV 시대에 중요 경쟁력인 자체 OS(운영체제),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초격차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1...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프리미엄 TV는 우리”…삼성 vs LG, 2025년형 AI TV 대전 개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 AI TV 신제품을 나란히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Neo QLED∙OLED의 AI TV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도 이르면 내달 선보인다. LG전...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4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및 전망을 기존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이 갖는 의미는 현재 회사 사업구조...
2025-02-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굳건한 TV 제국’ 삼성‧LG, 2024년도 글로벌 TV 시장 싹쓸이
글로벌 TV 시장을 양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에도 글로벌 TV 시장에서 굳건함을 증명했다. 양사는 AI TV 시대에도 기술 초격차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S&P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서 2년 연속 ‘Top 1%’ 선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Top 1%’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글로벌 기업...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B2B가 답이다’…LG전자, 고객 맞춤형 HVAC로 북미 공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산업용부터 주거용까지 고객 맞춤형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R&D 인력 1만명 집결”…LG전자, 마곡 R&D 센터 증설 완료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구동의 증설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10개(W1~W10)로 늘어났으며 국내 연구개발(R&D)인력 약 1만 명이 집...
2025-02-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로봇 사업 혁신 가속”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베어로보...
2025-01-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역대 매출에도 수익성 고민…“근원적 경쟁력 확보 노력”
LG전자가 주력인 생활가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전장사업의 9년 연속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치며 여전한 수익성에 대한 고민을 안 게 됐다. 올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
2025-01-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구독사업’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대화면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과 네이버클라우드의 비즈니스용 AI 회의록 작성 솔루션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이하 클로바노트)’를 같이 이용하고 혜택도 받는 B2B 구독 프...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I가 맞춤 공기 설정’…LG전자, 신형 AI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는 인공지능으로 오염원을 감지하는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실내 공기질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새집증후...
2025-01-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LG전자 ‘AI홈 허브’에 플로 연동…B2B 비즈니스 맞손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LG전자와 손잡고 ‘AI 홈’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플로는 플랫폼 확장성과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B2B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드...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 스마트TV서 해리포터 게임 즐긴다'…LG전자, 엑스박스와 파트너십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최근 엑스박스(Xbox)와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서 수백 개의 게임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webOS 게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딱 맞는 바람이 분다’…LG전자, AI 더한 ‘휘센’으로 AI에어컨 시장 선도
LG전자는 2025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 신제품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가 고객과 교감하며, 최적의 냉방 환경과 청정 관리를 제공하는...
2025-01-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도 CES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 "MAGA 시대 대비해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를 방문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10일 LS그...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