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부동산·한우도 주식처럼”…조각투자 이색 상품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최근 조각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한우 미술품 외에도 음악 저작권, 탄소배출권 등 기초자산의 종류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STO(토큰증권발행)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아 규...
2024-08-27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빠른 시일 내 토큰증권 법제화 기대" [증권학회 심포지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빠른 시일 내에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 디지털 자산시장의 ...
2024-08-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STO) 법제화 시급…가상자산 제도 보완 필요" [증권학회 심포지엄]
디지털자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토큰증권(STO)의 법제화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가상자산 관련해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법인의 가상자산 투...
2024-08-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신속한 법제화 필요…블록체인 활용 국경간 거래 이점 강화" [신성장동력 STO]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 발전을 위해 신속한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한 목소리가 나왔다.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국경간 거래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제언도 제기됐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STO 법제화 무산에도…사업화에 힘 싣는다
지난 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토큰증권발행(STO) 제도화 법안이 무산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사그라든 가운데,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
2024-06-2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토큰증권·배당·BDC 등 한가득…미뤄진 자본시장 과제 활로 기대 [22대 국회 정무위에 바란다-금융투자]
22대 국회 개원이 임박한 가운데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관련 정책에 대한 입법 현안도 관심을 모은다.마무리짓지 못한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법제화 등이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지 주목된...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ICE피앤아이, ‘토큰증권 평가 콘퍼런스’ 개최…자산 가치 평가 방법·법적 고려사항 논의
나이스피앤아이는 토큰증권(ST) 평가협의체가 여의도 나이스그룹 컨퍼런스홀에서 ‘제1회 토큰증권 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토큰증권의 가치평가 방법과 정보공유를 주제로 진...
2024-04-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STO 협업 늘리는 증권가…법제화는 ‘하세월'
증권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토큰증권발행(STO)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시장 개화에 필수적인 STO 관련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수개월째 계류 중으로 증권가는 사업 전개...
2024-04-2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동빈 아이티아이즈 사업부문 대표 “STO 발행 솔루션 패스토,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것”
“최근 토큰증권(STO) 시장 선점을 위해 금융권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성을 확보한 패스토(FASTO-CS)는 기관계의 연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줄 것입니다.”이동빈 아이티아이즈 사업부문 대표는...
2024-04-1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아시안뱅커지와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협회)와 아시안뱅커지는 지난 3월 5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협회 이근주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이근주 회장은 “지난 10년...
2024-03-0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코스콤, 증권사 어깨동무 '토큰증권 플랫폼' 선발대 박차
IT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코스콤(사장 홍우선)은 증권사가 참여하는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공동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증권사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시대 개막 초읽기…개미들, 케이옥션 등 관련주 눈독
부동산, 미술품, 음원 등의 실물자산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장내시장 유통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고 조각 투자사...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 개최…“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 모색”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토큰증권(ST)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함께할 참여 기관을 초청해 ST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소개하고 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를...
2023-11-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솔브릭코리아·크로스체크와 MOU 체결…STO 행보 박차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토큰 증권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STO 전문기업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공동 신청, 계좌...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금융위, ‘토큰 증권 발행’ 허용… “증권이란 음식 담는 새 그릇”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5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국정과제로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 발행’ 허용안을 발표했다. 증권이란 음식을 담는 새로운 그릇을 만들어 자본시장법...
2023-02-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토큰 증권 민간 협의체 설립’ 추진… “블록체인 시장 주도”
올해도 신한투자증권을 이끌어 가게 된 김상태 대표이사 사장이 조만간 발표를 앞둔 ‘토큰 증권 발행’(ST·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민간 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가칭은 STO 얼라이언스(Alliance·협의체)...
2023-0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