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양손잡이 경영' 속도낸다…'배·전·반' 사업 확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 강화와 함께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양손잡이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 C&C, 이차전지 생산 ‘스마트 머신’ 개발…‘북미 등 글로벌 겨냥’
SK C&C(사장 윤풍영)는 ㈜하나기술과 ‘이차전지 생산 공장 맞춤형 스마트 머신 공동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다년간 SK멤버사를 비롯해 대외 제조현장에서 쌓은 디지...
2024-05-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차전지 전성시대 막 내렸나…“상반기까지 부진 지속” vs “美·中 갈등 반사이익 기대”
지난해 투자 열풍이 불면서 고점을 기록했던 이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 보수적인 시각 유지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중국산 배...
2024-05-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초소형 이차전지’ 제조사 코칩,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강세
초소형 이차전지 전문 제조기업 코칩(대표이사 손진형)이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강세다.7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코칩은 오전 9시 50분 기준 공모가(1만8000원)보다 65.83% 오른 2만9850원에 거래되...
2024-05-07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LG엔솔 픽’ 민테크, 코스닥 입성…장 초반 40%대 강세
전기화학 임피던스(Impedance) 기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 전문기업 민테크(대표이사 홍영진)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4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민테크는 오전 9시...
2024-05-03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제일엠앤에스,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강세…‘따블’엔 실패
이차전지 믹싱 장비 전문 기업 제일엠앤에스(대표이사 이효원, 이영진)가 코스닥 상장 첫날 4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제일엠앤에스는 오전 11시 5분 기준 공모가(2만200...
2024-04-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민테크,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29.4대 1… 증거금 ‘6조원’ [IPO 포커스]
전기화학 임피던스(Impedance) 기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 전문기업 민테크(대표이사 홍영진)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1529.4대 1이라는 흥행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청약...
2024-04-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실적 악화에도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사활" 포스코...미중 갈등 수혜주 될까?
올해 상반기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공장이 준공된다. 올해 취임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시장 침체에도 이차전지소재를 핵심사업으로 꼽으며 풀 밸류체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2024-04-2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제일엠앤에스, 일반 청약 경쟁률 1438.96대1 기록…증거금 9조원 몰려 [IPO 포커스]
이차전지 믹싱 장비 전문기업 제일엠앤에스(대표이사 이효원, 이영진)가 일반 청약에서 흥행 성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제일엠앤에스에 따르면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024-04-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코칩 “건전지 킬러 기술 통한 초소형 이차전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IPO 포커스]
“코칩은 초소형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탑티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활용 분야 확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고도화 등의 노력을 거듭할 것입니다.”초소형 이차전지 전문 제조기업 코칩의 손진형...
2024-04-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이차전지 ETF, 올해 수익률 꼴찌…그래도 개미들은 담는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이차전지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의 수익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이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에 따른 조정 국면에...
2024-01-2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 탈출하는 개미들…내년엔 ‘상저하고’ 전망
올해 국내 증시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차전지주에 최근 개인투자자의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불확실성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다. 전문가들은 내년 ...
2023-12-20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295%대 급등…‘2호 따따상’ 타이틀 따낼까
차세대 이차전지 울트라커패시터(UC) 생산 기업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2호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거래일 연속급등…3형제는 줄약세 [증시 마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부진한 수요예측·실적 등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와 달리 상장 후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