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號 신한은행, 역대 최장 KBO 메인스폰서 계약 이유는 [은행은 지금]
1000만을 넘어 1500만 관객 시대를 내다보는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은행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기존과는 다른, 2037년까지 이어지는 역대 최장기 계약이기...
2026-03-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GTX·재생에너지 등 '인프라금융' 강자…수익 질 개선 [투자금융 新 풍향계]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인프라금융을 축으로 투자금융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재생에너지, 항만, 부동산 PF 정상화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프로젝트에 잇달아...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신한은행, 에너지·AI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건설투자 협력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
2026-0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이익 '방어'…기업대출 성장률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조달비용을 줄여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지난해 7월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DSR 시...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신년 키워드 '가속력'···실행·변화 강조 [금융권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마련한 생산적 금융·AX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강력한 사업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생산적금융 실행력 '극대화'...全자회사 전담 조직 설치[신한금융 2026 조직개편]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섰다.그룹 차원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고 신한은행 ‘생산포용금융부’, 신한투자증권 ‘종합금융운용부’ 등 자회사 전담 부...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29억원 금융사고 발생…자체조사 대응
신한은행에서 약 2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29억644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기했다.해당 사고는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대출 사기와 연관된 ...
2025-12-2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2기 임원인사, 지주 '안정‘·은행 '쇄신'…키워드는 '생산적금융' [신한금융 2026 임원인사]
진옥동 회장 체제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인사 방점은 ‘생산적금융’에 찍혔다. 그룹 전체의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등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할 지주의 임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폭넓은 경영관리능력 인정
강영홍 신한은행 경기남부본부장이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영홍 신임 부행장은 1970년생으로, 경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신한은행 영동지점 행원으로 출발한 ...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 부행장, 조직 두루 경험한 '올라운더'
신한은행의 영업추진1그룹 신임 부행장 자리에는 이종구 전 HR부 본부장이 이름올 올리게 됐다.이종구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경남 대아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신한은행 영등포지...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정훈 신한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 그룹 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올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부행장 자리까지 오른 김정훈 신한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은 신한금융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통한다. 1970년생인 김정훈 부행장은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상무, 현장에서 고객 만난 '영업통'
신한은행의 고객솔루션그룹을 이끌 상무 자리에는 이승목 고객솔루션부 본부장이 오르게 됐다. 기업솔루션과 고객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던 만큼, 신한은행 특유의 ‘고객몰입’ 경영에 힘을 더할...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상무, 상품 안목ㆍ직무 이해 탁월한 '베테랑'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상무 자리에 오른 이재규 전 분당지점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부서장까지 자산관리 부문에 근무해온 베테랑이다. 1972년생으로 이번 임원인사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 중 가장 젊은 나...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강수종 신한은행 자본시장그룹 상무, FIㆍ운용 전문가
생산적금융 기조에 핵심 부문 중 하나로 떠오른 자본시장그룹은 FI영업2부장을 이끌어온 강수종 상무가 맡게 됐다. 강수종 자본시장그룹장 상무는 1971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연세대학교...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경태 신한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위기 대응 전문가'
연말 임원 인사로 리스크관리그룹장 상무직에 오른 김경태 그룹장은 은행 내에서 리스크관리 전문가로 통한다. 1971년생인 김경태 상무는 강릉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신한은행...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현대자동차,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 '맞손'…제휴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제휴 적금 출시와 맞춤형 자동차 금융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2-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
2025-12-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민원 '88건'으로 5대 은행 최저…소비자금융 '최우수'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은행 CEO’ 소비자금융 분야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민원 건수가 88건으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적어 ‘...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5주]
1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5-11-3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