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와 결별’ 택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고객사 기술유출 우려 마침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CDMO 고객사와 경쟁 관계에 놓일 수 있는 이해상충 가능성을 해소하고 신약 개발에 힘주겠단 취지다.삼성...
2025-05-2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PEGS 보스턴 참가…CDO 기술력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했다.1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및 후보물질 ...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바이오, 또 ‘7000억 잭팟’…올해 누적 수주 3조 육박 ‘파죽지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0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대형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단 4개월, 2건 만에 누적 수주액이 3조 원을 육박하면서 작년 전체 계약 규모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29일...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급등…LG엔솔 제치고 '시총 3위' 등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올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6.52% 상승한 116만원에 마감했다.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9만원에...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삼성바이오·한화생명, 4Q 회사채 발행 '쌍두마차'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③]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생명이 2024년 4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 기업은 각각 8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 ‘완판’… 기록적 흥행으로 8000억 발행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임존종보)가 회사채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8차 무보...
2024-10-07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로직스, 4000억 회사채 공모… LF · 코리안리도 채권시장 출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채 4000억원 발행을 공시하는 등 우호적 시장 분위기 속에 자금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줄잇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임...
2024-09-30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재용 회장, 역대 최대 실적 '삼바' 찾아 "한계 돌파 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찾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계를 돌파하자고 강조했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이재용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자을 찾아 이...
2024-02-16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잘나가는 ‘삼성’ 따라 수익률 1위 찍은 ETF가 있다?
최근 증시에서 잘나가는 삼성(회장 이재용)을 따라 수익률 1위를 찍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가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의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다.삼성그룹주 E...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12만원… 예상보다 빠른 4공장 매출”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예상보다 빠른 4공장 매출에 주목한 것이다.정유경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담당 연구원은 25일 ‘...
2023-04-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심텍‧펌텍코리아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올해 추가 6공장 착공도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영역 확장, CMO 트렌드(최신 경향)에 맞는 장...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예정. 2022년 내 추가 6공장 착공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