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세종, 상승 전환
대통령 탄핵정국이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세종 아파트 가격은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상승세로 전환했다.17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금호어울림’ 43평(116.81㎡) 타입 5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스드메' 아니고 '쇼다메'…고령화·워라벨 트렌드에 주목 받는 '이곳'
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특구’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서 쇼핑·다이닝·메디컬 등 현대인의 일상에 필수적인 편의시설이 모두 모여 있어, 삶의 질이 한껏...
2025-04-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타워팰리스2' 66평, 22억 오른 53.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6일 등록 기준 서울시 강남구에서 10억원의 신고가를 넘어선 매물이 다수 확인됐다.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타워팰리스...
2025-04-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 '입주 가뭄' 양극화…성동·동대문·광명 늘고 중구·종로·양천 '제로'
올해 수도권 전역에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일부 지역은 향후 3년간 공급량이 이전 대비 10%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아파트는 31만5852가...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아파트, 저층이냐 고층이냐…실제 거주민 얘기 들어보니 [주기자의 시시비비]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2025-04-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7.1억 오른 6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45C평형(114.15㎡) 2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4-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 '목동파크자이' 33평, 4.7억 내린 1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1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파크자이’ 33평(84.93㎡)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
2025-04-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 4월 공급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에서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4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2025-04-1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한양' 32평, 37.5억 오른 5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9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4차’ 32A평(101.09㎡) 타입 7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2...
2025-04-0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한신타운' 27평, 12.27억 오른 21.2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신타운’ 27평형(72.99㎡)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억...
2025-04-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한양1차' 31평, 5억 오른 4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1차(영동한양)’ 31평(78.05㎡) 타입 9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4-0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영등포 '진주' 24평, 7.6억 오른 22.7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진주’ 24평형(63.83㎡)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5억...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산 주택시장, 신축 선호 ‘뚜렷’…청년층, 택지 지구 이동 가속화
부산 아파트 2채 중 1채는 20년이 지난 구축 아파트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20~30대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짙어지면서 주택 공급이 활발한 택지 지구가 주목 받고 있다. 4일 부...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대구서 ‘어나드범어’ 5월 공급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어나드범어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총 5개 동 규모다. 아파트와 주거...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중구 '장충동라임카운티' 101평, 4.4억 내린 27.1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중구 장충동 소재 ‘라임카운티’ 101평(244.47㎡) 타입 3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난 4월 2일, 종전...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토허제 재지정에도 상승폭 유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재지정 여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유지됐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5주(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7평, 18억 오른 3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3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7평(125.79㎡) 타입 12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래미안삼성1차' 31평, 15.35억 오른 25.3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래미안삼성1차’ 31D평형(84.66㎡)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타워팰리스3' 63평, 19.2억 오른 62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타워팰리스3’ 63C평형(163.94㎡) 6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한양3' 38평, 5.5억 오른 52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3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3’ 38A평(116.94㎡) 타입 13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2...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성동 '옥수하이츠' 42평, 4.7억 내린 23.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2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옥수동 소재 ‘옥수하이츠’ 42평(114.72㎡) 타입 2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
2025-03-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토허제' 묶고 급한 불은 껐다
지난주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4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