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효성빌라청담101’ 78평, 38.95억 상승한 11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1일 등록 기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청담101(B동)’ 78평형(226.74㎡) 4층 매물이 113억원에 중개거래되며 일일 최고가 상승폭을 기록...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압구정 현대1차’ 53A평, 58.7억 오른 8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차(12·13·21·22·31·32·33동)’ 53A평형(162.94㎡) 1층 매...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 대구 자산가 운집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옛 대구MBC부지)에 공급하는 '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어나드 범어 사업설명회는 지난 1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진행됐다. 올해...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부동산 큰 손' 3040이 찾는 초품아...집값 상승 주도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일컫는 이른바 ‘초품아’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12만3169...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실적 개선세 이어간다…600억원 투자 유치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 운영사인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은 지난 7일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원 ...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여의도 '광장' 38평, 12.6억 오른 29.9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동’ 38평형(117.36㎡)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5-05-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5월 1주 청약일정] 대선 전 분양 움직임 분주…전국 6곳 2602가구 접수
조기 대선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기 전에 분양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는 전국 6곳에...
2025-05-02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나라도 차별…40대 울린 부동산 정책 [주기자의 시시비비]
[편집자주]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오름자산운용, 부동산 개발 전문 운용사로 영역 넓힌다
오름자산운용이 기존 금융주선·펀드 중심 구조를 넘어, 부동산 개발 전문 자산운용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곽효진 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부동산 개발∙IB(투자은행)∙투자운용 부문...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현대7차' 51평, 6.5억 오른 84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7차’ 51평형(157.36㎡)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알스퀘어, 부동산 공적장부 열람 서비스 개시
알스퀘어가 공적 장부 열람 서비스 '데이터허브(DataHub)'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데이터허브는 부동산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법인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조회하는 서비스다. ...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도봉 '창동주공3단지' 24평, 2.9억 내린 6.1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2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도봉구 창동 소재 ‘창동주공3단지’ 24평(58.01㎡)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
2025-04-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리체시아용산B' 59P평, 18억 오른 36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체시아용산B’ 59P평형(152.5㎡) 2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
2025-04-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 전환해 불법 중개 척결하겠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직거래를 위장한 불법 중개행위, 계약 사기에 의한 거래시장 교란 행위를 척결하는 데 힘쓰겠습니다."김종호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포스코트' 53평, 18.2억 오른 32.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2일 등록 기준 서울시 강남구에서 10억원의 신고가를 넘어선 매물이 다수 확인됐다.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포스코트’...
2025-04-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34평, 7,3억 오른 40.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8일 등록 기준 서울시 서초구에서 신고가 갱신한 매물이 다수 확인됐다.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2025-04-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직방, 지난해 적자폭 30% 개선…2년 연속 매출 1000억원대
직방(Zigbang)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014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넘겼으며, 지난해 408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약 30% 감소한 287억원을 ...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7.1억 오른 6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45C평형(114.15㎡) 2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4-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 '목동파크자이' 33평, 4.7억 내린 1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1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파크자이’ 33평(84.93㎡)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
2025-04-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등 7개 부동산 공개 매각…자산효율성 제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서울시 소재 여의도북지점을 포함한 총 7개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10일 우리은행은 "지속적으로 불용 부동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검토한 결과, 개발 타당성 분석을 거쳐 매...
2025-04-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한신타운' 27평, 12.27억 오른 21.2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신타운’ 27평형(72.99㎡)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억...
2025-04-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尹 탄핵에 270만호 공금·임대차2법 동력상실…전문가 "부동산시장 영향 미미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혔지만 그동안 추진돼 오던 부동산 정책은 주택공급대책·재건축 특례법,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개정 등은 추진동력을 상실된 만큼, ...
2025-04-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지난해 영업익 582억원 ‘흑자 전환’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연결 기준 582억1194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손실 40억2342만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4일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약 67.7% ...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