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반등'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액은 1조 76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6604억원) 대비 167....
2025-04-0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타워팰리스3' 63평, 19.2억 오른 62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타워팰리스3’ 63C평형(163.94㎡) 6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공급 절벽에 경기권 청약 눈길…분양가는 3배 차이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간 분양가 격차는 사상 최대치로 벌어졌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3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성동 '옥수하이츠' 42평, 4.7억 내린 23.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2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옥수동 소재 ‘옥수하이츠’ 42평(114.72㎡) 타입 2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
2025-03-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 13억 오른 4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형(221.55㎡) 1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3-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새 아파트 실종?"…내년 입주 물량 74% 뚝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경기권 아파트를 향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2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기준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만7681가구로 집계됐다.공급은 계...
2025-03-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 '나인원한남' 88평, 38억 오른 15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6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나인원한남 88평형(244.34㎡) 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20억...
2025-03-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한남더힐' 63평, 13.3억 오른 109.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63평형(208.41㎡)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96억...
2025-03-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부동산 자산 1조 현금화…부채비율 '확' 줄인다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부지 매각을 포함한 1조원 규모 자산 현금화에 나섰다. 이는 계열사의 비효율 자산 정리를 추진하는 롯데그룹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25-03-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상지리츠빌카일룸' 68평, 7억 오른 49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9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상지리츠빌카일룸(1009-4) 68(178.17㎡)평형 타입 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
2025-03-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극동' 42평, 3.6억 내린 11.7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 소재 ‘극동’ 42평(119.5㎡)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3월 9일, ...
2025-03-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1분기 상업용 부동산시장 보고서 발간…‘불확실성 속 회복’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체거래 규모는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이 바닥을 지나 회복기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코람코자산운용 R&S실(Research & Strate...
2025-03-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삼성파크' 42평, 8.15억 오른 23.8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3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삼성파크’ 42평(107.38㎡) 타입 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3-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청약 열기 높은 7호선 '부의 라인'뜬다…현대건설 등 분양 앞둔 단지는?
7호선 주요 분양 아파트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청약 경쟁률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고, 역 주변을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들의 대규모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분양...
2025-03-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TF로 부동산 재간접펀드 투자 허용된다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재간접리츠 및 부동산·리츠 ETF 투자가 허용된다.금융위원회는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방안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지난 5일 금융...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전남 장성군, 지역 부동산활성화에 ‘맞손’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장성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군 내 유휴부지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남도 장성군청 상황실...
2025-03-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침체’ 지방 부동산도 오를 곳은 오른다? 키워드는 ‘산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 수요가 뒷받...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반토막’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올해 첫 달부터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총거래액은...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영등포 '광장' 50평, 14.4억 오른 28.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5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광장’ 50평(135.84㎡) 타입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4...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이 본격화된다.28일 IB(투자금융) 및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인 손화자 씨(지분율 12.4%)는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관...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성동 '화이트캐슬' 43평, 12.5억 오른 2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소재 ‘화이트캐슬’ 43A평(128.55㎡) 타입 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5-02-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청담8차상지리츠빌' 89평, 28억 오른 59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6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청담8차상지리츠빌’ 89평(273.45㎡)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2-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상생과 미래 위원회' 출범
이지스자산운용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조갑주...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