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34평, 7,3억 오른 40.3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34평형(84.98㎡) 1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3억원에서 7억3000만원 오른 40억3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2년 5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총 6개동·848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서초구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전용면적 26A평(59.95㎡) 21층은 4억3000만원 상승한 31억원에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14일이었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24년 9월로 2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잠원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6개동에 475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이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롯데캐슬아르떼’ 25B평(59.97㎡) 9층은 24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3월 18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지난 2월 21억7000만원으로 2억8000만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총 11개동으로 744가구가 거주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