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조 유상증자' 반발 진화 나선 한화솔루션…"1분기 흑자, 신용등급 방어"
2조4000억 원 규모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솔루션이 시장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자 대금 60% 이상인 1조5000억 원을 채무 상환에 사용하기로 하면서 제기된 "주주들에게 빚...
2026-03-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디플, 2분기 연속 흑자 기록...“OLED 전환 역량 집중”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과 비용 관리가 주효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요가 높은 하이엔드 제품 위주로 전환을 가속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도 성...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자체 개발·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철동)가 개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자체 기술로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도입한 사례는 LG디스플레이가 업계 ...
2025-04-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국내 산업단지 최초 커피 배달 로봇 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봇 배달 서비...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업계 최초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40인치 P2P’ 양산
LG디스플레이가 드라이빙 경험을 혁신하는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양산하며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는 업계...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4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및 전망을 기존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이 갖는 의미는 현재 회사 사업구조...
2025-02-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세계 최고 화질 OLED 앞세워 게이밍 시장 공략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니터 패널을 본격 양산하며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5K2K 화질의 45인치 게...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또 타이밍 놓칠라'…LG디플, 8.6세대 OLED 투자 '진퇴양난'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8.6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에 나서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등 경쟁자들이 이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LG...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D, 지난해 영업손실 2조원 축소…“경영정상화 가속”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22일 2024년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하며 경영정상화가 가...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어떤 환경에서든 선명하게’…LGD, AI 최적화된 4세대 OLED 패널 공개
LG디스플레이(사장 정철동)가 1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TV 시대에 최적화된 4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의 4세대 OLED TV 패널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휘도(화면 밝기) 4000니트(nit...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D 정철동 사장 “2025년, 내부 혁신으로 턴어라운드 달성” [2025 신년사]
“내부 혁신의 실행력을 높여,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정철동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OLED 제조 공정에 AI 도입…“제조 경쟁력 극대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철동)가 OLED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생산 체계는 AI가 OLED 공정 제조 데이터 전수를 실시간으로 수집...
2024-12-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D ‘하이엔드 노트북용 패널’, 탄소 배출 저감 제품 인증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는 14인치 하이엔드 노트북용 LCD 패널이 디스플레이 패널 최초로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TUV 라인란드의 ‘탄소 배출 저감 인증’(PCR)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친...
2024-10-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D는 달리는데’…LGD, 8.6세대 OLED 경쟁 차입금에 '발목’
노트북, 태블릿 PC 등 제품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중형(8.6세대) OLED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스플레이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OLED 점유율 1위 삼성디스플레이도 중국 업체들...
2024-09-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늘이고 접고 비틀고’…LG디플,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자유롭게 늘이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패션쇼에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2025 S...
2024-09-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주사율‧응답속도 신기록' LGD, 27인치 게이밍 OLED 본격 양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압도적 성능의 게이밍 OLED로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현존 OLED 중 가장 높은 주사율과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달성한 27인치...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D ‘OLED 패널’, ‘IM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수상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IMID 2024’에서 OLED 화질의 한계를 뛰어넘은 ‘메타(META) 테크놀로지 2.0’으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IMID는 매년 2000여...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K-디스플레이 2024’서 OLED 혁신 기술 대거 소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4’에 참가해 대형 및 차량용 OLED 혁신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4는 한...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애플 효과'로 반등 LG디플‧이노텍, 포트폴리오 다각화 숙제는 여전
LG그룹의 부품 형제사인 LG디스플레이(사장 정철동)와 LG이노텍(대표 문혁수)가 나란히 지난해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오랜 시간 지적 받아온 ‘애플 의존도’는 여전히 숙제다. 양사는 제...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7분기만에 흑자 맞본 LG디스플레이...올해 '상저하고' 전망
LG디스플레이가 7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모바일용 OLED제품과 TV, IT기기용 중대형 제품출하가 증가한 결과다. 한편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 실적이 '상저하고'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수기를...
2024-01-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김성현 LGD CFO “4분기 흑자 전환 예상…패널 출하 증가할 것”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4분기 분기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전방 패널 출하가 증가하는 등 호재가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적자 6621억원…전분기比 24.9%↑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올해 3분기 662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24.9% 축소했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매출은 4조78...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D, IT용 하이엔드 LCD 패널 친환경 제품 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는 모니터,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IT용 하이엔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이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