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DB증권'으로…8년 만에 사명 변경 [금융권 주총]
DB금융투자가 DB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는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43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 모...
2025-03-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PIB 연계영업 강화 연간 영업익 619억원…'DB증권' 사명변경 추진 [금융사 2024 실적]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는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고 1...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 PIB(PB+IB) 연계 모델로 수익영토 확장 [금투업계 CEO열전 (2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곽봉석 DB금융투자 ...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DB자산운용 완전자회사로 편입
DB금융투자가 DB자산운용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는 DB자산운용에 대한 기존 보유 지분 55.33%에 더해 나머지 지분을 모두 취득하여 DB자산운용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0일...
2024-1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PIB(PB+IB) 전략 강화…3분기 누적 영업익 524억원 전년비 56%↑[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DB금융투자가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부문 등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2024년 3분기 누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3분...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특성화고 대상 신입사원 채용…14명 최종 선발
DB금융투자가 특성화고 대상 신입사원 14명을 채용했다.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2024년 특성화고 대상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직업계 고등학생들을...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25명 내외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DB금융투자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25명 내외이다. 모집 분야는 WM(Wealth Management...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중소형 증권사 최초 밸류업 공시…"3년간 주주환원율 40% 이상"
DB금융투자가 향후 3년 간 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2027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업종 평균 PBR(주간순자산비율) 상회를 목표로 총주주수익률(TSR)을 제고하기로 했다.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5일 중...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DB금융투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곽봉석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곽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2024-03-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 “보험사 전체적으로 실적 양호… 시장은 연말 배당 높은 관심”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가 16일 ‘보험사 2Q23 실적 및 신계약 수익성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보험사 전체적으로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시장은 연말 배당 및 주주환원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 높은 수익성을...
2023-08-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B금융투자, 신임 대표에 곽봉석 부사장… 고원종 대표는 그룹장으로
DB금융투자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곽봉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고원종 현 DB금융투자 대표는 금융그룹장으로서 부회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DB그룹(회장 김남호)은 26일 사업구조 개편과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B, 보험·금융·제조서비스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
DB이 26일 그룹 사업구조를 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보험그룹, 금융그룹, 제조서비스그룹의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하고, 3개 사업그룹장과 주요 계열사 CE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그룹장에는 김정...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춰… “하반기 메모리 가격 하락 반영”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SK하이닉스는 SK그룹(회장 최태원) 소속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2-06-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