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빈 부산은행장, 부산시 금고 수성·지역 밀착 전략으로 존재감 [지방은행 리더십]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부산시 1금고 수성을 비롯해 지역 밀착형 금융상품 출시, 조직개편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등 전방위적 전략으로 지역금융 수장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24년 만에 경쟁입찰 ...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지역경기 침체 영향에 순이익 뒷걸음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하 부동산PF) 부실 등에 대비해 충당금전입액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BNK금융그룹의 2분기 실적 개선에 보탬을 줬다. 다만 1·2분기를 합친 상...
2024-08-0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역할 고려”…손실 영업점 유지
BNK부산은행은 고령화되고 있는 부산지역 상황 및 향토은행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손실 영업점을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내 손실이 발생한 영업점 14곳을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2024-06-19 수요일 | 임이랑 기자
부산은행, 지역 인디 뮤지션들과 유튜브 공연 열어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24일 지역 인디 뮤지션 생중계 공연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 ‘부산스러운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은행의 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부산스러운 라이브’는 신...
2022-02-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애니메이션 기업 ‘스튜디오더블유바바’와 맞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본점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 기업인 ‘스튜디오더블유바바(대표 이홍주)’와 캐릭터 콘텐츠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캐릭터 ...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비대면 신용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오는 2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협약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01-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수소‧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이벤트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BC그린카드’로 수소와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할인...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BNK마이데이터 오픈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BNK마이데이터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에 가입(금융기관 1개 이상 선택) 한 고객 1만여 명을 추첨해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
2022-01-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로부터 ‘2021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인증기관 중 부산지역 금융회사로는 유일...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내년 1월 4일 본인 신용 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BNK마이데이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를 통해 BNK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전예...
2021-1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비대면 예금 특판 ‘한 번 더’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2일 비대면 전용 상품인 ‘더(The) 특판 정기예금’을 한 번 더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이 4번째다.이 상품의 한도는 5000억원이다. 실명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모바일뱅킹, 인터넷 ...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지역 벤처 육성… ‘1000억 지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27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BNK벤처투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실시했다.이날 협약식은...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친환경 카드’ 제작… ‘ESG 경영’
BNK부산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친환경 소재 카드’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친환경 소재 카드는 국내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Recycling-PVC)로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추석맞이 ‘행복 나눔’ 실시
BNK부산은행은 15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추석을 맞아 ‘행복 나눔 사업 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
2021-09-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