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인투자자 단기매매·신용융자…금감원 "증권사 리스크 관리 현황 점검" [월례 브리핑]
코스피가 7000선을 웃도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지수 상승에 낙관만 하기보다 이면에 존재하는 리스크에 대한 점검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개인 투자자의 단기매매 성향과 관련 리스크와,...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사상 첫 7000선 돌파…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코스피 지수가 장중 7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에 거래를 시작했다.지난 2월 25일 코스피 6000선을 넘은 지 2개월 만에 7000선 고지를 밟게...
2026-05-0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코스닥 폭락 '검은 수요일'…하단 지지선 테스트 촉각
국내 증시가 4일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야기한 중동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됐고, 그간 고공행진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 등 복합적 요인이 지목된다.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
2026-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급락장에도 금융주 '신뢰'···우리금융 114만주 이상 '순매수'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중동사태로 코스피가 7% 이상 급락하며 5800선이 깨졌지만, 대부분의 금융지주 주가는 1%대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개인 투자자의 외면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가 추가 하락을 방어한 덕분이다.특히 우리금융의 경...
2026-03-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코스피 6300인데···KB금융, 12거래일 연속 외인 '순매도' 이유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지난 26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6300선을 넘어섰음에도 금융지주 종목은 파란불이 대부분이었다.신한지주가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지만, 10만원선이 깨진 상황이어서 유의미한 회복은 아니었다.특히 17만원 돌파에 대한...
2026-02-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코스피, 사상 첫 6000P 돌파…시총 5000조원 진입(종합)
25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6000P(포인트)를 돌파했다. '오천피'를 돌파한 지 한달 여만이다.시가총액(종가 기준)도 5000조원을 넘어섰다.코스피, G20 중 1위 상승률 기록 중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장중 사상 첫 6000선 돌파
2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약 한 달 여만에 '육천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QN22.7조 머니무브에도 시중은행 '담담'···정진완號 우리은행 1월 채권 발행 '제로' [은행권 머니무브 방어전]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은행 예금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일각에서는 유동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그러나 정작 시중은행들은 22조원이 넘는 지난달 머니무브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2026-02-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코스피 5000 넘어 프리미엄으로…"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향 추진"
3일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어 한국 자본시장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불공정 거래 근절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주가...
2026-02-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2025년 150개 상장법인 M&A…전년 대비 1.4% 증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로, 전년(148개)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자산운용, 1Q 200 액티브 ETF 총보수 인하…“증시 구조적 성장 뒷받침” [ETF 통신]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부의 국내 증시 육성 기조에 맞춰 ‘1Q 20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국내 대표지수 최저 수준인 연 0.01%로 인하했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2026-01-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종가 5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 새 역사를 썼다. 코스닥도 종가 1000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5만 전자’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80만 닉스’를 기록하며 대형 반도체주...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자본시장 새 역사 출발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금투업계의 축하 메시지를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 지속 가능 조건은 "자본시장 개혁 계속…정공법 필요"
코스피 사상 최초 5000선 돌파를 넘어 한국증시가 더 나아가기 위한 정공법은 지속적인 자본시장 및 거버넌스 개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코스피 5000시대 지속가...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오천피' 시대 열렸다…사상 첫 5000선 돌파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했다.개인의 순매수 속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 중이다.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5018.21에 거래 중이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 2026년 키워드는 K.O.R.E.A…“58%, 주식에 80%이상 투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국내 증시 활황 전망과 함께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4일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최초 4300선 돌파…삼성전자 '12만 전자’ 기록
2026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종가 43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만 전자’를 넘어섰다.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장 보다 95.46포인트(2.27%) 상승한 4309.6...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터치…코스닥도 상승
코스피 지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장 초반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 오른 4247.51에 거래중이다. 코스피 ...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는 격변의 2025년을 지나, 2026년에도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반도체와 조선, 방산, 금융·증권, 바이오 등이 유망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1일 금융투...
2026-01-0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아듀 2025, 코스피 4214.17 마감…'사천피' 시대 연간 75%↑
2025년 마지막 코스피가 420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올해 코스피는 '사천피' 시대 첫 진입이라는 역사를 썼다. 연간 상승률은 75.6%로, 주요국 증시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
2025-12-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앞두고 수장 교체…왜?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둔 알테오젠이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리더십 교체에 나섰다. 알테오젠 창업자인 박순재 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며 전문경영인을 내세운 것인데 지배구조 안정성과 경영 전문성을...
2025-12-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국민연금, 9월 말 기금 운용수익률 11.31%…국내주식 수익률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국내주식 수익률이 고공행진 하면서 올해 9월말까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수익률이 11%대를 기록했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1,361조 원으로...
2025-1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주식시장,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긍정적…'빚투' 신용융자 등 변동성 확대 요인" [금융연구원 2026 전망]
내년 상반기 코스피 전망이 양호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기대감이 반영된 시장인 만큼 대외여건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빚투(빚내서 투자)' 신용융자 잔고 급증 등이 변동성 확...
2025-11-1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