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년간 4112가구 차수판 설치…“침수 철통 방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2년 대규모 수해 이후부터 집중 추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올해도 저지대 주택을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859가구 ▲2023년 2121가구 ▲...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자동차 보험료 인하·휴가철·물폭탄까지…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반기 급증할듯
자동차 보험료 인하, 휴가철, 집중호우를 비롯한 물폭탄으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효과로 지난 3년 수익성에 기여했던 자동차 보험이 올해는 본전만 되도 다행이라는 이야기까지...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세번째 매각도 불발…청산·재매각 향방은 外
MG손해보험 세번째 매각이 본입찰 '무응찰'로 불발됐다. 매각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세번째 매각이 불발되면서 금융당국도 청산, 재매각 등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07-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물폭탄에 침수차량 2500대…손해액 223억원 넘어
17~18일 양일간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수도권 '물폭탄'으로 침수 차량이 2500대에 육박했다.1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늘(18일) 오전9시까지 12개 손보사에 접수된 집중호우·장마로 인한 차랑...
2024-07-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G, 오송 지하차도서 시민 구조한 4명에 ‘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대표 구연경)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현장에서 시민들을 구한 유병조(44)씨, 정영석(45)씨, 한근수(57)씨, 양승준(34)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지난달 15일 충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
2023-08-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여름철 자동차사고 증가…침수 보장 ‘단독사고 특약’ 필요
금융감독원이 여름철 다수 발생하는 자동차사고 특성을 고려해 침수 피해를 보장하는 ‘단독사고 특약’ 가입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여름철 긴급출동서비스(배터리충전 제외) 시...
2023-07-2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침수차량 주의보”...중고차 구입 시 확인 방법은?
올해 여름 엘리뇨(해수온난화) 현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개발원이 중고차 구입 시 침수차량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보험개발원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량이 중고차시장에...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집중호우 대비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올해 슈퍼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침수예방...
2023-07-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침수이력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5곳 중 2곳 물막이판 미설치”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침수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5곳 중 2곳은 여전히 물막이판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
2023-06-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기습적인 폭우 예고…내게 필요한 자동차보험 특약은?
자동차보험 특약 가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기습적인 폭우가 예고됨에 따라 침수 차량 증가가 예상돼서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액은 2500억원을 상...
2023-06-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장마철 대비 '침수예방 비상팀' 운영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14년부터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비상팀을 운영...
2023-06-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