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버스 A320 '샤크렛' 누적 5000대 인도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 누적 납푼 5000대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A320 샤크렛...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르포] 라운지는 '최대', 안전은 '최첨단'…통합 대한항공 이륙 준비 완료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층.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메가 캐리어(Mega Carrier)'로 도약을 선포하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 핵심 심장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
2026-04-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2026년 1분기 매출 4.5조 '역대 최대'…영업익 47%↑
대한한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대한항공(조원태, 우기홍)이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부산~미야코지마·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이번 취항식은 진에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 신사업 협력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일 오후 서...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AI 탑재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칼, 호반 '추격'에도 경영권 방어 자신감...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최근 호반그룹과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지며 경영권 위협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한진칼은 우호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 방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델타·...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자회사 전환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가속화
대한항공이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협력해 진행한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생성형 AI 챗봇 출시…글로벌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2025년 영업손실 3452억…통합 비용에 '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대한항공과 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 및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7조 2668억 원, 영업손실 3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3...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무인기 핵심기술 확보"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이 설 연휴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대해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2편씩 총 14편을 운영하...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2025년 영업손실 163억…3년 만에 '적자 전환'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송 객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과 경쟁 심화 벽을 넘지 못하며 3년 만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19일 진에어는 2025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2025년 영업익 1.5조…비용 상승에 전년比 19% ↓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지난해 물가 상승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5일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5년 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통합 항공사 출범 박차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공식 운항을 개시하며 대한항공과 통합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오전 4시 55분 도쿄 하네다발 OZ177편이 T2에 도착하며 아시아...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클레이 사격팀이 공식 출범했다.대한항공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 표적을 총으...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 지붕 아래 시너지"…에어부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동사용 개시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브리핑실 공유를 기념해 진에어 승무원...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한국 국적사 최초로 중국 공항에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를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30일 오전 9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 기념 행...
2025-12-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여행자제 국가 프로모션에…국토부, 항공 마케팅 '사각지대' 없앤다
정부가 여행경보 발령 지역에 대한 항공사 마케팅 제도를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정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대한항공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