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소아환자 허가 확대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허가사항이 만 1세~13세 환자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JW중외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1세 이상 소아 환자에...
2025-06-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JW중외제약, 항생제 '에르타페넴' 중국 품목허가 획득
JW중외제약은 자사 기술로 합성·제조한 항생제 원료 '에르타페넴'을 사용한 완제품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시화공장에서 생산한 원...
2025-06-1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ADC 신약 'CT-P73' 효능·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오는 12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아시아 서밋'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월드ADC 아시아 서밋은 새로운 치...
2025-06-1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재단, AI 인재 육성에 5억 원 기부
대웅재단이 장봉애 명예이사장의 뜻을 이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대웅재단은 최근 AI 분야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에 5억 원을 기부...
2025-06-1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바이오 USA서 글로벌 협력 강화
셀트리온이 이달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는 바이오USA는 전 세계...
2025-06-1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LG화학, 성장호르몬 치료 신뢰성 높인다
LG화학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0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LGS를 진행해...
2025-06-1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 "베믈리버, B형간염바이러스 100% 억제"
대웅제약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버'(성분명 테노포비르·TAF)가 임상 4상(시판 후 연구)에서 100%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날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메디톡스 뉴메코, '뉴럭스' 대만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대만 품목허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인 뉴메코는 뉴럭스의 대만 진출을 위해 지난 4월 대만 식품의...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약사도 내돈내산하는 ‘약국 뷰티 꿀템’ 모음.zip
약사들마저 지갑을 열었다면 이유가 있는 법. 약사들이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할 만큼 실속과 효과 모두 인정받은 약국 화장품 10가지를 모았다. 피부 재생부터 미백, 주름 개선까지 효능별 ‘뷰티 꿀템’...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이재명 정부, 제약바이오 ‘R&D·약가·공급망’ 전방위 재편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제약바이오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책임지고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해왔다.이날...
2025-06-0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CDMO 진출…"2031년 매출 3조 달성"
셀트리온그룹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바이오솔루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CDMO 법인 설립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CDMO 법인 설...
2024-12-1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출시…“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추가”
셀트리온은 지난 1일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독일에서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셀트리온 독일법인은 제품 출시 일정을 고려, 사전에 약가 등재 및 처방 시스템 등록 절차를 마치는 등 시장 맞춤형...
2024-11-0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SK C&C, 일성아이에스와 ‘제약 분야 AI DX 위한 파트너십’ 체결
SK C&C(사장 윤풍영)는 국내 제약회사인 일성아이에스(회장 윤석근)와 ‘제약 분야 AI DX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성아이에스는 1954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항생제를 도입한 제약회...
2024-06-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하나증권 “셀트리온·유한양행·HK이노엔 최선호주… 하반기 갈수록 기대감↑”
팬데믹(Pandamic‧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이 잦아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큰돈을 벌어들인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주가는 어떤 곡선을 그릴까?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은 16일 ...
2022-11-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