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다음 타깃은 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장기 전략 변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연이은 구조 개편에 매각·합병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
2026-02-08 일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 경영권 분쟁 이어 기술유출 소송 종결…주가 돌아설까
한국콜마가 기술 유출 논란과 경영권 분쟁이라는 이중 악재를 정리했다. 최근 주가 부진이 업종 전반의 기대감 조정과 겹친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인터코스코리아 상대 ...
2026-01-2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임시주총 2연승’ 윤상현, 콜마 분쟁 종결될까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두 차례 임시 주주총회에서 연이어 승리, 경영권 분쟁 종결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 반환 소송이 남아 있어 최종 마무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29일 ...
2025-10-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장악 윤상현…‘경영능력 증명’ 첫 행보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각자대표에 오르며 경영권을 장악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경영에 직접 나선 윤 부회장. 이제 그의 경영능력을 증명해야 할 시간이 왔다.26일 업계에 ...
2025-10-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BNH,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실적 살아날까
콜마BNH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실적 부진을 이유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 부회장이 침체된 콜마BNH의 실적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BNH는 지난 14일 이사...
2025-10-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14일 이사회...윤여원·이승화 각자 대표체제 논의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 갈등이 윤여원·이승화 각자 대표체제로 봉합될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해 각자 대표체...
2025-10-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오빠가 이겼다’ 콜마 경영권 분쟁 일단락…주식반환소송 ‘불씨’
콜마그룹 오너가(家) 경영권 분쟁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승리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부친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다.2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
2025-09-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D-7…윤상현 “주총 전 갈등 해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BNH)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시 주총 전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상현 부회장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화해도 아니고 항복도 아니고…콜마 분쟁, 아들이 아버지 찾아간 이유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을 만난 이후 콜마家 내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분쟁이 촉발된 이후 부자(父子) 간 첫 만남이란 점에서 화해 기대감이 인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화해도 아니...
2025-08-2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남매 갈등' 콜마홀딩스 "혈연보단 주주가치 우선…건기식 사업 쇄신"
콜마홀딩스가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경영을 쇄신하겠단 뜻을 확고히 했다.콜마홀딩스 측은 15일 콜마그룹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창업주의 말씀은 경영...
2025-05-16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콜마그룹 ‘남매 분쟁’ 점화…오빠 “이사회 교체” vs 여동생 “시기상조”
콜마그룹이 2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하면서 남매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창업주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남 윤상현 부회장이 여동생 윤여원 대표가 이끄는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를 개편하겠단 뜻...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CJ ENM 윤상현, 구창근 없이 '적자의 늪' 탈출할까
CJ ENM 윤상현 커머스 부문 대표이사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구창근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이사가 안식년을 이유로 대표직에 물러나면서다. 윤 대표는 CJ ENM의 거듭된 적자 구조를 끊어내야 하는 사명을...
2024-04-0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