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정식 운행 2주 앞두고…예산 낭비·안전성 논란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정식 운행할 예정이지만, 안전성 검증 부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야의 공방과 전문가들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통을 앞두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분...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 소공연과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네이버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유망 소상공인 발굴과 판로 확대∙홍보 등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소상공인연합회와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열리는 ‘소상공인엑스포 i...
2025-06-2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강원랜드, 제218차 이사회 개최…2025년도 예산·운영계획 등 4개 안건 의결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6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1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내년 살림 6633억원 확정…교육 지원·주민안전 확보 중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도 예산 6633억원(일반회계 6464억원, 특별회계 169억원)을 확정했다. 2024년도 예산액 6095억원 대비 8.83%(538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5016억원...
2024-1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 개회…8372억원 예산 심의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총 8372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한...
2024-11-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올 첫 추경 479억원 규모 편성…"복지·관광·환경에 최우선“
마포구가 3일 올해 첫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479억7900만원 규모로 편성, 마포구의회에 제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복지동행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365 생활체육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분야...
2024-06-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2024년 첫 추경예산 66억원 확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올해 첫 추가 경정 예산이 66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중구의회는 3월6일 제284회 임시회에서 중구가 제출한 예산안 73억원 중 7억원을 삭감하여 심의‧의결했다. 66억원 중 일반회...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집행부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심사”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제284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연간 회기 계획에 의거, 주요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개최됐다. 먼저 23일 열린 제1차 본회...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그래도 주민이 우선” 서울 중구-중구의회,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합의
중구청과 중구의회 여·야는 추경예산을 포함한 민생 안건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23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김길성 구청장, 중구의회의 각 당 원내대표인 소재권 의원(국민의힘)과 송재천 의원(더...
2024-0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