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전략운용실·IB부문 신설 조직개편…“영업 경쟁력 확보”
iM증권이 전략운용실과 IB(기업금융)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자본효율성 극대화 통해 영업 경쟁력 확보”...
2026-06-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4%↓
현대건설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28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이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이...
2026-04-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원…지방 미분양·해외 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익 2486억원…전년比 34.7%↑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요 자체 사업의 매출 인식 효과로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영업이익인 1...
2026-0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324억원 달성…전년比 41.8%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6조2590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 신규수주 7조8857억원의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조 2,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
2025-07-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 지난해 영업이익 4141억원…전년 대비 174.8%↑
DL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5조6170억원, 영업이익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174.8%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부가 제...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수주 목표' 달성한 GS건설·포스코이앤씨…연말까지 더 달린다
건설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수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연초 제시...
2024-11-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상반기 영업이익 40억원…흑자 전환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양철관의 상반기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지난해 매...
2024-08-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2분기 당기순익 1498억…역대 최고 기록
강원랜드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한 사유는 정부 경영평가에 따른 성과급 비용 약 75억원 증가분으로, 이는 지난...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에스앤디, 지난해 영업익 1266억원…전년보다 36.3%↓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지난해 매출액 2조3746억원, 영업이익이 12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36.3% 각각 감소한 성적표다. 부동산 시장 악화 및 건...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2월 임기 신한證 김상태…계열사 CEO 교체 속 연임 가능성
이영창‧김상태 투톱 체제에서 올해 김상태 원톱 체제로 전환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체제하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손해보험,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나채범)이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3-05-1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하나손보, 자회사 GA에 70억원 유증…장기보험 영업 강화
하나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영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하나금융파인드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지난 2일 하나금융파인드 주식 140만주를 70억원에 매입했...
2023-05-0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화재, 주부출신 보험여왕 탄생…비결은 성장 사다리
메리츠화재가 20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CY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봄날’을 주제로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마무리하고 더 큰...
2023-04-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국민銀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임시 영업 돌입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가 내일(14일)부터 임시 영업에 돌입한다고 13일 공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처다.임시 영업에 들어감에 따라 ...
2021-10-1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