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접근성 개선…MSCI 선진국지수 편입시 장기 선순환 가능"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DM)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운영을 포함한 여러 시장개방 조치가 필요한 가운데, 기존의 시장 안정 노력을 새로운 시간대로 확대하는 접근이 막연한 우려보다 선...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쟁점은 “결제 인프라 측면 중요…CBDC·민간혁신 결합 대안”
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반 증권 결제 시스템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민간 혁신의 결합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증권학회·한국경영학회·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공학회·...
2025-12-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최재원 서울대 교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은행 수준의 규제 필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과도한 경쟁에 따른 금융안정성과 소비자보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또는 은행 수준의 건전성 요건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2025-08-1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관세 전쟁'에 원/달러 환율 1473.2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껑충' [美 관세 쇼크]
8일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원화 가치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원 오른 1473.2원을 기록했다...
2025-04-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30원 넘게 '뚝'…원/달러 환율, '尹 파면+美 관세'에 1430원대 터치 [尹 파면]
4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에 30원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이날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또, 대외적으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
2025-04-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달러 송금' 서비스 시작
토스증권이 '달러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고객의 미국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 없이 자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달러 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480원대 마저 터치한 원/달러 환율…20원 등락폭 '롤러코스터'
27일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 마저 뚫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원 가까이 급등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467.5원...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달러 표시 채권 줄줄이 상환…포스코∙LG화학, 약화된 체력에 ‘좌불안석’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국내 기업들의 달러 표시 채권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포스코, LG화학 등 실적이 부진한 기업일수록 자금조달 조건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2024-12-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원/달러 환율, 1450원 뚫렸다…금융위기 이후 최고
19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맞물리며 1450원선을 뚫었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4원 오른 1451.9원을 기록했...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달러·엔화 투자자 예탁금 별도예치 의무 강화
오는 19일부터 증권사는 미국 달러화 투자자 예탁금의 80%, 일본 엔화 투자자 예탁금의 50%를 증권금융에 의무 예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외화 투자자 예탁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금...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트럼프 귀환'에 1400원 뚫어…달러 강세 [美 트럼프 당선]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소식을 타고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뚫었다.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8시 48분경 전 장 대비 25.4원 급등한 1404.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달러 타고 고환율 위협…원/달러 환율, 1400원대 전망 속속 [이란-이스라엘 중동위기]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 공격을 단행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고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진단된다.강달러 압력이 커지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란은...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앞으론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등과 벤처 투자조합 겸영 가능”
앞으론 자산운용사의 벤처 투자조합 겸영이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벤처 투자법에 따라 창업투자회사 등과 함께 공동 운용하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금융위는 컴퓨터 알고리즘(Algorism‧공식)을 사...
2023-06-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환테크 외화정기예금 출시... “최대 1만달러 한도”
전북은행이 달러 환테크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한 ‘JB 글로벌 환테크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JB 글로벌 환테크 외화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뉴스마트뱅킹(모바일)에서 최대 1만달러까지 ...
2021-06-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