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사외이사 보수 '업계 최고'… 활동량은 OK저축은행 '압도적' [사외이사 줌人]
저축은행업계의 '경영 파수꾼'으로 불리는 사외이사들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임창섭 다올저축은행 사외이사가 지난해 7400만 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며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보수 수준과 실제 업무 투입 ...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저축은행 이사회 사실상 ‘남성 독점’…SBI·애큐온만 여성 사외이사 [사외이사 줌人]
국내 저축은행 이사회가 사실상 ‘남성 독점’ 구조에 머물러 있다. 사외이사 44명 가운데 여성은 단 2명뿐, 여성 사외이사를 둔 곳도 단 두 곳에 그쳤다. 성별 다양성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데다, 여성 고위직 인력...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톱25 증권사 여성이사 14% 그쳐…女 사외이사도 '미풍' [사외이사 줌人 (2)]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 25곳의 이사회 여성이사 비중이 14%에 머무...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톱25 증권사 사외이사 평균보수 삼성증권 최고…보수위 구성 사외이사 단일 우세 [사외이사 줌人 (3)]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중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외이사(감사위...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이사회의장 60% 근접…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확대 [사외이사 줌人 (1)]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자기자본 기준 국내 톱 27 증권사 중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지주 이사회, 실무중심 재편…전문성 보강 vs 다양성 후퇴 평가 갈려 [2026 사외이사 줌人]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IT·소비자보호 등 ‘현장형 전문성’ 강화를 주문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이 일제히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각 지주들은 소비자·디지털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하며 변화의 신호를 보냈지...
2026-04-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百, 전·현직 유통학회장 영입…‘교수 중심ʼ 사외이사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백화점이 올해도 교수 중심의 사외이사 체제를 유지했다.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 모두 교수 출신으로, 전·현직 유통학회장인 점이 눈에 띈다.유통산업에 대한 이론적 전문성을 앞세운 안정 지향적 의사결정 구...
2026-03-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키움증권, 고배당기업 충족·정관 변경 확정…"플랫폼 경쟁력 강화 최우선" [2026 주총]
지난해 순익 '1조 클럽'을 기록한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하는 등 배당 기조를 강화했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4연임' 추진···"독립성 결여 경계해야" [2026 주총 미리보기]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미룰 이유가 없다.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 달라”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당부다. 그러나 이 같은 ...
2026-03-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1명 교체...소비자보호 전문가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미리보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문해왔지만, 하나금융의 올해 이사회 구성은 전반적으로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짜였다.재임 중인 사외이사 9인 가운데 8명의 임기가 만...
2026-03-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류정혜 영입·CEO 정관 개정…우리금융, 지배구조 개선 선도 [2026 주총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가 과감한 사외이사 교체, 금융당국의 피드백을 정확히 반영한 후보 선임으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에도 주주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수인 이사회 구성으로 지배구조 측면에서 앞서있다...
2026-03-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사외이사 과반이 ‘주주추천ʼ BNK금융, 지배구조 ‘환골탈태ʼ [2026 주총 미리보기]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인의 사외이사 중 5인을 교체하고, 주주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이사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4대 금융지주 중 사외이사 변동이 가장 큰 곳이 2명이고, 우리금...
2026-03-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T, 사외이사 후보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추가 추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사외이사 후보로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내정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 전 회장은 이달...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KT, 사외이사 대폭 교체…‘분산형 교체’ 구조 전환
KT가 이사회 개편을 확정했다. 사외이사 새 후보로는 김영한 숭실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올랐다. 기존 사외이사 중 임기 만료였던 안용균, 윤종수, 최양희 3인에서 윤종수 이사만 남게 됐다. 9일 KT ...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거래소, 사외이사에 곽봉석 DB증권 대표 선임
한국거래소가 사외이사로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곽봉석 DB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임기는 3년이다. 다음은 곽봉석 사외이사...
2025-12-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관리의 삼성’ 삼성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강화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⑥]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여성 사외이사’ 전원 재선임
HD현대그룹 계열 상장사 10곳 가운데 8곳이 여성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운데 아직 임기가 만료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올해 모두 재선임됐다. 지난 2022~2023년 사이 지주사 HD현대를 비롯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평균 보수 1위 삼성증권…‘연봉킹’ 1억 두둑 [사외이사 줌人 (3)]
자기자본 톱25 증권사 중 지난해 사외이사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삼성증권으로 나타났다. 최고 보수 기준으로도 삼성증권이 업계 유일하게 1억원대 보수를 지급해 ‘연봉킹’을 기록했다.증권업계 사외이사...
2025-04-21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사외이사 평균 보수 7290만원…대형 캐피탈사 중 ‘으뜸’[사외이사 줌人 (3)]
국내 10개 대형 캐피탈사 사외이사들은 평균 5085만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보수를 받고 있으나 사외이사 실질 평가는 다소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한국금융신문 ‘이...
2025-04-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제약바이오, ‘여성 리더’ 전성기…이사회 의장·CEO 등장 ‘속속’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유리천장이 얇아지고 있다. 대표이사(CEO)나 이사진으로 여성을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남성중심 구조에 새 바람이 부는 모습이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025-04-1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내부통제 중심’ 금융사 이사회, 사외이사 제 역할 못한다 [사외이사 줌人 (1)]
금융권 새 이사회가 꾸려졌다. 전문성이 강화, 내부통제가 강조됐지만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대규모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금융은 지난해 이사회를 되짚고, 새 사외...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