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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6일 견본주택 개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5 10:58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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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한다.

5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00가구, 94㎡ 79가구, 101㎡ 129가구, 111㎡ 15가구다.

앞서 분양을 마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함께 총 1366가구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 평택시청 신청사·학교 신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예정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주거지역이다. 단지와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이전 부지가 자리하며 인근에는 근린상업용지와 의료·업무용지도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서측 고덕8초(가칭)가 2028년 9월, 인근 고덕6중(가칭)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미국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이 설립·운영을 맡는 국제학교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함박산 중앙공원과 평택아트센터가 있으며 알파탄약고 이전 부지를 활용한 문화공원도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통해 수서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개통될 예정이며 GTX-A 노선 평택 연장은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GTX-C 노선 평택 연장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한 주차 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전용 94㎡와 111㎡에는 오픈형 발코니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독서실, 그룹스터디실,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과 미세먼지·이산화탄소 센서, 공용공간 공기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과 자녀의 귀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도어록 서비스도 적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고덕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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