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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앞두고 김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6 15:34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말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폈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사진 오른쪽 네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말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폈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사진 오른쪽 네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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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겨울철을 앞두고 경남 김해지역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경영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와 공정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동절기 집중점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살폈다.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이사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와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준공 전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초기 토공 작업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지반 동결·해빙에 따른 장비 전도 위험과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예방 대책, 근로자 이동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 드론·AI CCTV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을 활용해 현장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CCTV 기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정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현장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말까지 경영진의 정기·비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안전·품질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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