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안심전환대출,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및 심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주택금융공사...
2022-09-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리보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오건영 부부장 “인플레 진정, 냉정한 판단 필요”
“부른 고점에 대한 판단보다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시점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은 오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
2022-09-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은, '최대 18조' 우량여신 시중은행으로?…이관 시나리오 작성
산업은행이 최대 18조3000억원 규모의 영업자산을 시중은행으로 이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은행은 우량·성숙 여신과 관련한 내부적인 검토를 위한 차원일 뿐 시중은행에 넘기...
2022-09-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기획조정관에 김동환·FIU 제도기획관에 손영채 임명
금융위원회는 신임 기획조정관에 김동환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행정실장을, 신임 FIU 제도운영기획관에 손영채 자본시장조사단장 전담 직무대리를 임명했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의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2022-09-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6년 만에 총파업’ 은행 영업점 가보니…시중·국책銀 상반된 분위기 [르포]
“오늘 파업인 것을 모르고 방문했는데 평소와 같았습니다.” “업무 보는 데 별다른 차질이나 불편은 없었어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6년 만에 총파업을 단행한 16일 시중은행 영업점은 정상적으...
2022-09-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에 이용재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선출됐다. 이용재 단장은 1967년 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
2022-09-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노조, 오늘 6년 만에 총파업… 참가율 낮아 은행 혼란 적을 듯
시중은행 노조들이 속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16일 6년 만에 총파업에 나선다. 하지만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금융노조의 파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 만큼 실제 파업 참여율은 높지 않아 은행 영...
2022-09-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노조 총파업 임박…금융위 “비상대응계획 시행해 고객 불편 최소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16일 예정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총파업과 관련해 “실제 파업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와 기업 등 금융기관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기관별 비상대응계획을 차질 없이...
2022-09-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6년 만에 총파업 강행하는 금융노조…영업점 큰 혼란 없을 듯
시중은행 노조들이 속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의 전면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노사 대표(금융노조위원장-금융사용자협의회장)간 막판 교섭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로 결렬되면서다. 평균 연봉이...
2022-09-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DSR·LTV·DTI 적용되나요? [Q&A]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15일 출시됐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은행과...
2022-09-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5일부터 접수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15일부터 시작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시가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
2022-09-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치솟는 금리에 PF 대출 몸사리는 은행…건전성 '개선' [금융권 부동산 PF 비상등]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 등에 따른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돈줄 옥죄기에 나서고 있다. 선제적으로 대출 장벽을 높이며 부실 위험에 대비한 결과 은행권에서는 부동산 ...
2022-09-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AI 기반 신성장 발굴…영업부터 인사까지 인공지능 접목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②]
금융권이 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다. AI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챗봇, 투자,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내놓으며 맞춤형 관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대 금융지주와 은행의 A...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글로벌 IB 중심 비이자이익 강화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투자은행(IB) 주요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영국 런던 사무소를 개점한 데 이어 호주 시드니...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디지털·ESG, 시장서 ‘획기적’ 평가 나오게 만들 터”
“3高(고물가·고환율·고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리스크·유동성 관리에 방점을 찍고 ...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앞치마 두르고 MZ와 소통하는 손태승 회장
‘리버스 멘토링(역 멘토링)’.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고(故) 잭 웰치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 1999년 창안한 조직혁신 방법이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로 젊은 사원이 선배나 고위 경영...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최고 13% 금리…쏟아지는 은행 특판 예·적금, 가입시 주의할 점은?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시중은행 수신금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를 속속 올리는 한편 고금리 특판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다만 최고금리에 혹해 가입했다가 막상 까다로...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6%…최고 6% ‘MZ플랜적금’ 주목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9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78%…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7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7%…기업은행 ‘1석7조통장’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81%…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소상공인 빚 80%까지 감면’ 새출발기금, 10월 4일부터 신청…대상과 요건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빚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청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새출발기금을 이용하면 90일 이상 장기 연체 차주의 경우 재산보다 많...
2022-09-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태풍 힌남노 피해' 포항·경주에 금융지원 현장 상담센터 마련
금융위원회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 경주 지역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상담센터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포항·경주 현장 상담센터는 오는 13일부터 태풍 피해...
2022-09-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