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신한은행 필기시험에 DSR·긱 이코노미 등장
"평이했다", "'금융고시' 부활인가?"지난 9일 치러진 신한은행 2018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지원자들의 평가는 각양각색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필기시험 부활을 전형에 포함해 현재 300명 규모로...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특혜채용' 의혹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
검찰이 임직원 자녀 특혜채용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신한은행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는 11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인사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북미정상회담 D-1,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하락 출발했다.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073.5원에 개장,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기업고객 대상 '비즈플러스 적금' 출시…최고 연 3.0%
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IBK Biz-Plus 적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계약기간에 따라 최대 0.6%포인트, 창업기업, 장기거래기...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연말 3S 통합앱 나온다
NH농협은행이 올해 말 오픈을 목표로 통합 스마트뱅킹 앱(app)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측은 10일 “속도(Speed)·보안(Secure)·간편(Simple) 기반의 플랫폼 고도화를 거쳐 스마트뱅킹 등 5개(올원뱅크 제...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전무] “‘리브 캄보디아 모델’ 주변국에도 적용”
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전무(사진)는 “‘리브 KB 캄보디아(Liiv KB Cambodia)’ 모델을 향후 주변 국가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KB국민은행 전무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FIU, 미국 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규제 대응 TF 구성
미국 금융당국의 외국계 은행 점포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금융당국와 금융회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8일 자금세탁방지 ...
2018-06-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공동인증 '뱅크사인' 정부·유관기관까지 이용범위 넓힌다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은행권 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BankSign) 이용범위가 정부 등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된다. 은행연합회는 10일 "뱅크사인이 은행권뿐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으...
2018-06-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바 증선위 12일 임시회의 개최…금감원만 출석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12일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여부를 심의한다. 이날 임시회의에는 금융감독원만 출석한다.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증선위는 금감원이 마련한 삼성...
2018-06-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에 이인실 교수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에 이인실(62·사진)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가 선출됐다.한국경제학회는 개표 이사회를 거쳐 이인실 교수가 2019년도 제4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자로 공지했다.여성 회장은 한국경제학회가...
2018-06-09 토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 '잇자유적금'(자유적...
2018-06-09 토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6-09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경력직 채용 실시…신규 서비스 확장 대응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이달 말까지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수시 채용 외에 신규 사업 대응과 서비스 개발 등을 위한 경력직 공개 채용을 이달 11...
2018-06-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챗봇 투입한 카뱅 "안내성 상담의 '셀프처리' 최대목표"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반복적인 안내성 문의가 전체 상담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안내성 상담의 '셀프 처리'가 최대 목표다."8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용산 서울오피스에서 연 기자설명...
2018-06-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6월 '상담챗봇' 선보인다…고객질문에 동영상 안내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이달 중 고객 상담업무에 '챗봇(chat bot)' 서비스를 적용한다. 머신러닝 기술 기반으로 고객 패턴을 분석해 반복 동일 질문을 걸러내고, 동영상·이미지 같은 시...
2018-06-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미래 금융IT 선도 '비전 2020' 선포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이대훈 은행장과 한정열 IT부문 부행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비전(VISION) 202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18-06-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바 증선위 2차회의 간다…20일 대심제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혐의 제재 여부를 결정할 증권선물위원회 회의가 차기까지 이어지게 됐다.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치안에 대한 1...
2018-06-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세탁방지 비상에 은행들 조직·인력 보강
자금세탁방지(AML) 국제기준이 점차 강화되면서 은행들이 조직 개편과 전담 인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본점 차원에서 해외점포에 대한 관리·감독에 긴장감 있게 대응하고 있다. 7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농...
2018-06-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원장 "삼바 안건 중요성 인식…선입견 없이 공정하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혐의에 대한 제재 여부를 결정할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증선위의 모든 판단과 결정은 객관적 사실관계와 국제회계기준을 토대로 어...
2018-06-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