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타워팰리스3' 63평, 7억 오른 4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78건이었다. 이 중...
2024-06-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알스퀘어,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알스퀘어가 베트남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 베트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6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에 따르면, 양사는 베트남 내의 상업용 부동산 통합 컨...
2024-06-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책사업 책임 막중' 이한준號 LH, 왜 브라질채권에 주목했을까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관련 주요 국책사업을 도맡아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가운데, 올해 LH는 브라질 헤알화표시채권을 통한 재원 조달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4-06-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한솔123통합 재준위)가 24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토지신탁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관련 선도...
2024-06-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SK쉴더스,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맞손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SK쉴더스와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0일 SK쉴더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자리...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금호·두산·동부건설까지, 중견사 주택브랜드 경쟁 2막
반도건설의 ‘카이브 유보라’부터 금호건설의 ‘아테라’·HL디앤아이한라의 ‘에피트’까지, 올해 중견 건설사들이 앞을 다퉈 신규 아파트 브랜드 론칭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등은 신규...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가계부채 4.4조 뛰어도 부동산만 살린다? 2단계 스트레스DSR 시행 2달 연기
6월에만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4000억원 이상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2단계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을 돌연 두 달 연기했다. 시행을 일주일 남기고 있던 규...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ESG평가 A등급 획득…전년대비 2계단 상승
HDC현대산업개발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이자 의결권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부여받았다. 서스틴베스트(Sustinvest)는 2006년에 설립된 한국의 ESG 평가 및 자문 기관으로, 국내 최...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단지 8월 첫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드파인’을 적용한 첫 단지를 8월에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DE’FINE(드파인) 광안’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S...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 '청라자이' 84평, 7.3억 오른 17.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107건이었다. 이 ...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익훈·김회언·조태제 HDC현산 대표 현장안전 직접 점검
“대부분 건설현장들은 감리나 자재 관련 미팅이 한 30~40분 정도면 끝나는데,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은 2시간 넘게 미팅을 할 때도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봐서 가끔 부담스러울 지경입니다.” 건설 필수원자재를 취급...
2024-06-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패파 '어린이집'·스플 '아침밥'…공유오피스 이색서비스 살펴보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투명해진 공유오피스 업계가 차별화된 이색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단순히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입주고객들을 위한 ...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집값 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매도희망가격 꾸준한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매섭게 상승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집값이 저금리로 인해 급격하게 치솟았던 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서울 전역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 사업(BTL·Build Transfer Leas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은 문화예술관, 다목적체육...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버팀대’ 녹색기술 인증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관지지용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시공 기술’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1996호)을 취득했다. 4...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패스트파이브, 공간예약용 가상화폐 ‘크레딧’ 시스템 도입
국내 1위 오피스플랫폼 패스트파이브가 다양한 공간 및 비공간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크레딧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크레딧 시스템은 패스트파이브 공용 공간, 제휴 지점, 외부 대관 공간을 ...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8도 넘나드는 불볕더위, 건설현장은 폭염과 전쟁 중
6월 중순에 이미 35도를 넘어 40도를 바라보고 있는 불볕더위 속에서 건설사들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각종 안전장구를 장착한 상태로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
2024-06-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 2차’ 25일 1순위청약 접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목)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2024-06-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LA 찍고 뉴욕 맨해튼 리모델링 사업 향한다…美 주택시장 개척
반도건설이 최근 미국 LA 주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이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최중심 주택 리모델링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현지시간 18일 뉴욕에서‘...
2024-06-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포스코이앤씨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무더위로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혹서기를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과 불볕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 격려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포스코이앤...
2024-06-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잠원한강아파트' 28평, 6억 오른 22.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19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62건이었다. 이 중...
2024-06-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5주년 맞은 반도문화재단, 취약계층 위한 특별 기념콘서트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설립 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6일(토),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시민 및 후원사 가족 등과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Starry Starry Night’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도...
2024-06-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98조' 규모 리츠, 침체된 국내 부동산 시장 구원투수 될까
유례없이 침체된 국내 건설부동산시장의 구원투수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리츠란 소액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뒤, 수익을 ...
2024-06-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