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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건축심의 통과…리모델링 순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8 10:55

8월 중 권리변동계획 수립 및 승인 위한 총회 실시, 9월 중 동의서 확보 수순

송파 문정현대아파트 전경 / 사진제공=쌍용건설

송파 문정현대아파트 전경 / 사진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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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 아파트가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리모델링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지난 6월 13일 사전자문에 이어 건축위원회 심의도 조결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조합은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8월 중으로 권리변동계획수립과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9월 이후부터는 리모델링 허가 신청을 위한 동의서 75% 확보에 나선다.

2022년 7월 문정현대 아파트 조합은 시공사 선정총회를 통해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쌍용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 분양을 마치고 올해 1월에 준공한 송파 더 플래티넘(오금 아남 아파트)과 가락 쌍용1차에 이은 세번째 리모델링 추진단지이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 아파트는 지하1층~10층, 1개동 120가구 규모로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4층~10층(증축),15층(신축) 1개동 138가구 규모로 재탄생 된다. 15층 높이의 신축된 건물에는 추가 18가구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추가된 18가구는 일반분양 통해 조합원의 분담금을 줄이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쌍용건설 리모델링팀장 최병수 부장은 “건축심의 통과로 더욱 빠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내에 사업계획 승인과 이주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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