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39살에 그룹 최고 위치
코오롱 4세 이규호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지주사 대표이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39살의 나이에 그룹을 이끄는 위치에 올랐다.코오롱그룹은 28일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통해 이규호 코오롱모빌리...
2023-1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사회성과인센티브 도입하는 서울시...'사회문제 해결하면 현금 보너스'
서울시가 협력 관계에 있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를 대상으로 SK의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을 도입한다.SK그룹과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약자동행 실천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2023-1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부회장, 1억 3천만원 손해보며 LG엔솔 주식 처분...왜?
LG를 떠나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자사주 전량을 매도한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인사 발표 전날인 지난 24일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주식 전량(2000...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숨기지 않은 미래경쟁 의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올해 인사에서 핵심 사장단을 대부분 유임하면서도 세대교체 의지는 확실히 드러냈다.삼성전자는 27일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과 경계현 사장(DS부문장)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는...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혁신 원동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의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 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이 매체는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종희·경계현 체제 유지...안정 선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한종희-경계현 '투톱' 체제를 유지하는 등 올해 인사에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27일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변경 3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저소득층 환아 돕는 현대차 판매왕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4일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후원금은 판매 우수 카마스터 16명의 판매수당 일부를 적립한 ...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아버지 그림자 지우고 마침내 자신의 시대를 열다
LG그룹 2024년 임원인사에서 퇴임한 권영수 부회장을 끝으로 고 구본무 선대회장 시절에 임명된 부회장단이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다. 빈 자리는 '구광모 회장의 사람들'로 채워지며 세대교체를 가속화 하는 모습이다...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5년 변방서 세상의 중심으로 [2023 올해의 CEO]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올해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2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올해 1~3분기 현대차 11조6524억원, 기아 9조1421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벌어들였다. 반도체 한파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3조7423...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산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획득
현대차는 아산공장이 국제 안전과학 인증 기관 UL솔루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완성차 제조 기업 중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소각을 통한 에너지 생...
2023-1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코나EV, 독일 매체 평가서 혼다 신형 전기차 압도
현대차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SUV 비교평가에서 자사 코나 일렉트릭(EV)이 혼다 e:Ny1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비교 평가는 두 차량을 대상으로 ▲바디 ▲편...
2023-1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울산공장 태양광 64MW 조달...현대건설과 전력구매계약
현대차는 현대건설과 23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까지 울산 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MW(메가와트)를 조달하기로 했다. 이를 ...
2023-1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믿을맨' 권봉석 LG 부회장 유임
권봉석 ㈜LG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LG그룹 부회장단 가운데 구광모 회장이 발탁한 권봉석·신학철 부회장이 남고, 구본무 회장 시절 승진한 권영수 부회장이 떠나게 됐다.㈜LG는 23일 이사...
2023-1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봉고 LPG 출시...디젤 단종
현대차 포터에 이어 기아 봉고도 디젤 생산을 중단하고 LPG 모델로 새단장 했다. 내녀부터 1톤급 디젤 화물차에 대한 택배차 신규등록을 금지하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기아는 23일 봉고 LPG 터보를 출시했다고 ...
2023-1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체제 1년 더...2024 임원 인사
LG화학이 내년에도 신학철 부회장 체제로 간다.LG화학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임원 승진 인사를 결의했다. 여기에는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급 12명 등 17명의 승진 인사가 담겼다. 최고경영자(CEO)인 신 ...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카모아, 히카리글로벌 인수..."렌터카-숙박 연결"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는 히카리글로벌을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에 숙박을 연결해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히카리글로벌은 206여개국의 19만개 호텔 물량을 판매...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
LG에너지솔루션이 젊은 리더십 강화를 위해 1969년생인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사진)을 회사의 새 CEO(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김동명 사장은 1998년 배터리 연구센터로 입사한 배터리 전문가다. 모바일전지...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새 수장에 김동명 사장...권영수 부회장 용퇴
LG에너지솔루션 새 수장에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사장, 사진)이 선임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 선임과 24명 승진(부사장 1명, 전무 4명, ...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톤트럭 포터2, 디젤 단종 LPG 탑재
현대차는 2024 포터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포터2는 디젤 대신 새롭게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디젤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인 159마력을 발휘한다.상대적으로 저...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곳 독립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한 스타트업은 에픽카, 에이치충전연구소, 쓰리아이솔루션이다.에픽카는 중고·재제조 부품에 대한 정보와 견적 비용 비교 서비스를 제공...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회장 등극 2년차 인사 키워드 '안정이냐 쇄신이냐'
취임 2년차에 접어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가온 인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이 모인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4~5일경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자 및 조직개편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서든데스 경고' 인사 기조 바꾸나
SK그룹이 다가온 연말 정기 인사에서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부진한 실적 속에 강도높은 혁신을 재주문 했다. 그동안 SK의 성장 신화를 이끈 부회장단에도 일부...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