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연 "롯데·MG손보, 고객 상대 보험금 반환 소송 가장 많아"
지난해 롯데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의 부당이득 반환소송이 전체의 7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이득 반환소송은 보험사가 사고원인 등에 허위가 확인될 때 이미 지급한 보험금을 돌려달라고 제기하는 소송이...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희망T 제작 캠페인’ 활동 운영
롯데손해보험이 25일 본사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T 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이 희망을 불어넣은 직접...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무)' 출시
높아지는 청년실업률과 가계빚 속에 최근 2030세대의 떠오르는 트렌드는 ‘가성비’다. 무작정 고성능에 비싼 상품을 찾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상품을 선호한다. 보험도 이러한 2030세대의 소비 패턴...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라이나생명,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한 사옥 공간 개방
라이나생명이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문화행사에 사옥 로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현재 라이나생명 로비에서는 ‘시로 읽는 한국의 역사 100년-가족과 고향展’이 열리고 있다. 김소월, 백석, 윤동주 등 작고 시인 1...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보험사 주담대 금리 인상 전망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13곳의 10월 주...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실천하는 도농교류 펼치는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성환 전략총괄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 40여명은 외암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을 환경정리와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외암마을...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다문화가정 아동과 문화체험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서대문구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을 초청, 농협 쌀박물관과 경복궁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쌀사랑 밥사랑 요리교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성근 전...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변액보험의 허와 실…‘실적배당형’ 특성 살펴야
변액보험 가입률 사상 최대치변액보험은 보험업계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앞두고 저축성보험의 대안으로 판매 공세에 나선 상품이지만 높은 이율을 기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변액보험은 실적배...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심평원 6420만명 진료기록 보험사에 넘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420만명(중복)의 진료데이터를 민간 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건당 3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넘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심평원...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서울금융체험’ 실시
메리츠화재가 23~24일 양일간 전남 조성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2015년 7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활동의 일환이다. 참가 학생들...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낮춘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이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등의 질병과 사망을 보험료 변동 없이 평생 보장해주는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무)여성건강평생보장...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업계 '종이 없는 청약' 바람…ABL생명이어 신한생명 가세
보험업계에 종이 서류가 필요 없는 전자청약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간편화 바람에 힘입어 앞으로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 차기 협회장 官출신 3인 좁혀져… 김용덕·방영민·유관우
손해보험협회가 차기 회장 후보자로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3인을 선정했다. 오는 26일 3차 회의에서 3인의 후보 중 최종후보를 선정해 이달 말 열리...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절세 앞세운 'CEO플랜' 보험 우후죽순… 삼성·한화생명 뒤이어 처브라이프 합류
생명보험업계가 일명 'CEO 플랜'이라고 불리는 CEO정기보험 출시에 한창이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 중 사망시 거액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지만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중소기업 CEO의 퇴직금 마련용으로 주로...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악사손보, 장기보험 전략추진 본부에 이훈 본부장 선임
악사손해보험이 일반 장기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Casualty(장기보험) 전략추진본부장에 이훈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훈 본부장은 1993년 신한생명에 입사해 보험업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1996년에 라...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업계 금리인상 시그널에 희비 엇갈려
이르면 올 연말 한국은행이 시중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나선 가운데 IFRS17을 목전에 앞둔 보험업계에 희비가 엇갈렸다. 새 국제회계기준에 발맞추기 위해 보험사들이 자본확충 수단으로 이용해 온 매도가능채권의 평...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해상, 분실물 찾아주기 캠페인 시행
현대해상이 23일 기업PR TV광고에 등장하는 마음봇 캐릭터를 활용한 분실물 찾아주기 캠페인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세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봇은 현대해상이 2017년부터 TV로 방영하는 기업PR 광고에서 인...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7000억 돌파… PCA생명 품고 IFRS17 시대 강자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3년6개월 만에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미래에셋생명의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변...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사기 적발금 3700억 사상 최대… 첨단장비 활용한 적발로 자동차보험사기는 '뚝'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역대 최고를 갱신한 가운데 2003년 절반을 웃돌던 자동차보험사기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DR(자동차 사고 전후 운행정보가 저장되는 장치) 등 보험업계 안팎에서 ...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최저보증 옵션’ 통했다
노후대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니즈가 변액보험 상품에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
2017-10-2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연말 금리인상 시그널, 재테크 전략은
1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소수 의견으로 연내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왔다. 금융권은 이르면 연말, 북한 리스크를 감안하면 해를 넘겨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연말에 기...
2017-10-2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동부생명, 내달 'DB생명' 사명변경 새출발
동부생명이 내달부터 사명을 ‘DB생명’으로 변경한다.동부생명은 20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DB생명’으로 바꾸고 새 CI(Corporate Identity)를 확정했다. 새로운 CI는 ‘DB’라는 ...
2017-10-2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